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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타임' 고심한 김태룡 단장 "반성한 김유성 지명, 2R 기회 오면 뽑고자 했다."
레찬 추천 1 조회 2,165 22.09.15 23:0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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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5 23:12

    첫댓글 그 구단 답네요

  • 22.09.15 23:12

    구단 팬인데 그 구단 답네요

  • 22.09.16 07:24

    지쳐요. 올 시즌부터 KBO를 안보는데 팬으로써
    그래도 친정이랄까 그나마 그런 마음은 있었는데 참…

    돈도 없어 프랜차이즈 다 놓쳐
    사고는 사고대로 쳐..

    팬들은 무슨 죄인지..

  • 22.09.15 23:14

    팀컬러 확실하네요

  • 22.09.15 23:16

    순수하게 두산을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무슨 죄인가요..

  • 22.09.15 23:18

    이영하 제대후 복귀 불확실성을 김유성으로 메운다...신박한데요...다른 의미의 화수분야구네요.

  • 22.09.15 23:30

    이영하는 지금 제대가 아니지 않나요? 그냥 공판중 아닌가요

  • 22.09.15 23:35

    @다이나믹간지멜로 군사재판이라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어서 김대현이랑 둘다 군대에 있는걸로 착각했네요.

  • 22.09.15 23:22

    캐릭터 확실해졌네요

  • 22.09.15 23:32

    한편으론 안우진 보면 나중에 야구만 잘하기만 하면 되는 심보같습니다. 심지어 안우진 응원하는 팬도 많더군요.

  • 작성자 22.09.15 23:33

    안우진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안우진은 형식적이라도 피해자와 합의는 다 끝냈죠. 김유성은 피해자 가족 오히려 고소할 정도라 안우진과 비교불가입니다.

  • 22.09.16 01:08

    @레찬 피해자 고소는 또 몰랐네요. 그런일이 있었던줄은 참.....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닌가봐요.ㅜㅜ

    안우진도 보기 싫은데ㅜㅡ

  • 22.09.15 23:33

    진짜 원투 펀치네요

  • 22.09.15 23:53

    에휴

  • 22.09.16 00:26

    역시 범죄두

  • 사람(범죄자)이(가) 우선이다.

  • 22.09.16 01:01

    팀컬러

  • 22.09.16 01:19

    사람이 미래다.

    두산 크리미널스

  • 22.09.16 03:36

    두산 끄덕끄덕
    야구단 단장이라는 사람이 그걸 몰랐다는게 더 어처구니가 없음 nc 지명 -> 철회때 그렇게 시끄러웠는데

  • 22.09.16 06:29

    안우진의 성공으로 시간만 지나라 라는 심정으로 지명한거죠..
    이렇게 프로와 어른들이 학폭에 대한 생각이 가벼우니까 없어지지 않는겁니다..

  • 22.09.16 06:33

    약을 해도 MVP 줘, 애를 패도 1군에서 잘나가기만 해 뭐 뭘 하든간에 야구만 잘하면 야구로 보답하면 되는 리그네요.

  • 22.09.16 06:46

    이제 그 이미지 겨우 조금이나마 벗어나나 했더니 대형폭탄을 여기서...팬들은 무슨 죈지...

  • 22.09.16 07:36

    화수분ㅋㅋㅋ

  • 22.09.16 09:01

    KBO는 그래서 안보고 관심도 없도 잘안되도 그만이네요.

  • 22.09.16 09:40

    야구로 보답

  • 22.09.16 10:50

    진짜 팬질하기 힘든 짓만 골라한다

  • 22.09.16 11:38

    원조 학폭 안우진도 심지어 잘하고 있어서 더꼴보기싫으네요 김유성도 프로야구판에 못들어오게했어야하는데...ㅠ

  • 22.09.16 12:04

    별명이 괜히 생긴게 아니군요...

  • 22.09.16 13:38

    야구는 참 콘크리트층 부럽네요. 안망하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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