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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엄마의 식혜
양영임(서울) 추천 0 조회 570 13.02.24 20: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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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25 23:03

    엄마를 생각하면 언제나 마음은 후회뿐이네요
    처음 올린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 13.02.24 21:57

    에고 눈물찍..
    저도 엄마 여읜지 스물다섯해가 넘어가지만 아직도 그 따뜻하고 맛있었던 손맛은 잊지못한답니다..^^
    저도 막내딸이라 오래동안 같이 못한 설움이 더 크답니다..
    동병상련이라 마음이 아려오네요..^^

  • 작성자 13.02.25 23:04

    이제 나이가 그때의 엄마 나이이건만
    철없는 딸의 모습을 보시면 무어라고 하실지 궁금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25 11: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25 16:01

  • 13.02.25 15:57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정겨운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3.02.25 23:05

    이제야 알고 찾아온 정겨운카페에서
    많이 배우고 즐거운카페생활 해보렵니다.

  • 가슴이 우지끈, 찌르르르~. 천번 만번 불러도 채워지지않는 엄마의 빈 자리. 제게도 전해옵니다.

  • 작성자 13.02.25 23:06

    엄마는 언제나 우리들 가슴속에 계시지요
    나를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 13.02.26 12:09

    약초식혜 먹어보고 싶네요. 약초는 어떤거라도 상관없나요?

  • 작성자 13.02.27 01:44

    제가 어릴때였으니까 약초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국물은 시커무스한게 ㅎㅎㅎ그래도 보약식혜였으니
    오늘의 건강한 제가 있나봅니다.

  • 13.02.26 13:13

    에고~~엄마 구둘막 생각나네요

  • 작성자 13.02.27 01:44

    그렇지요? ㅎㅎㅎ
    저도 가끔 그런생각합니다.

  • 누구나 엄마에 대한 추억이 있지요 저도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어제도 엄마가 딸들에게, 손수 만들어서 나누어 주시고 간 엿질금으로 식혜를 만들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 작성자 13.02.27 20:04

    엄마의 엿질금...
    엄마가 안계신 전 시장에서 산것으로 하다보면
    어느날은 국물이 뿌옇고
    어느날은 시커먼스하고
    어느날은 오르스름하고 ㅎㅎㅎ

    요즈음은 티백으로 조금씩 하다보면 오히려 그것이 편하고 시간절약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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