낵아 안 봤으면 모를까 졍말 대단한 왕진상 개늙이임에는 틀림없다
야 ~ !! 종기리 영감 '
최무기리 2%만 좀 본 받으라
회원수가 몇십명있는 어느 기독까페에서 본께로 김종기리 물똥 영감
이 지혼자서 허벌나게 매일매일 쉴새읎이 ~~ 정신나간 잉간처럼 글을
엄버지기도 올리드구만 대부분 읽는 조횟수가 완전 제로 ' 0 ' ㅎㅎ
어쯔다 달랑 1명 ..
문제는 뭐냐 웨에 그러케 글을 퍼다나르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
아무도 보는이가 읎는데마리다 ^..^ ㅋ,,ㅋ
욕하다가 처맞아뒈진 귀신이 붙었는지 뭔놈으 천박시런 욕은 그러케나
쏟아 내는지 쥬디를 상상만해도 냄새가 허벌나게나요
노망이던 치매던 요양원으로 가던지
끆까지 집구썩에 쳐앉아 개진상짓만하는 재미로 사니깐 쥬디에는 걸레만
물고 사는기라'
살아온 뒷 모습이 훤하게 보이도다 =,,=, 개나리빙다리 팥삥수같은 인간...
난는 저러한 인간말쫑들은 사라오민셔 허벌나게 상대해 줫네
조러한 짐승껍띠기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말빨로 기절을 시켜부러 암만'
웨냐하면 , 낵아 좉선팔도 욬엔 달인이거등 ㅎㅎ
조따구 왕진상 걸레들은 나히를 꺼꾸로 처먹었는지 방구도 조-ㄴ 나 잘 껴요
그리구 어딜가나 잘난척은 혼자서 다 해부러야
옷깃만 스쳐도 발랑당 뒤짚어져 진단서 끊고 경찰서를 경유하야 바로 !!
병원에 입원을 해 버린다네 @,@' ㅎㅎㅎ
나가 자고로 오래전부터 조러한 걸래짝 똥통 늙은이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다 조지는데는 또 달인이야 아~쥬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는 딱이거등'
뉘미 지피지기 노예후손들은 어쩔 수 없스요
인격이라는 자체가 읎는데 뭔놈의 크리스찬 ? 까고자빠졋네 '
저런것도 사람이면 울집 진돗개는 교회 집사해도 되네 암만
야 !! 물똥이 !! 갓치 늙어가면서 어른행세 햇스? 증말 염병하고자빠졋구마이
몇살처먹엇는디 ? 70대 ? 80 ? 울 제일 큰집 큰형님이 살아 있었으면 100살이
넘어야 야이개문디 음식물쓰레기궁물갓튼 잉간아 알앗스요 ?
걸레를 빨아와 행주로 사용하는 똥물통
나히를 처먹어도 곱게 처먹지마리야 ~ 나이가 벼슬이냐 씨텡아 !!!!!!!!!!!!!!!
아~ 주디가 건질건질한게 표현은 몬하겠고 ..
내래 전번주꽈 ?
욕대결 함 해 볼려 ? 어뗘 ? 시러세요 ?
함만 더 욕하는 글 보면 증말 똥궁물 한번 제대로 부어주마
교인도 아닌 양하치 주제에마리야
멀봐?
꺼져 !! 대따가보라고 얼빵아 '
아오 더러번놈 킁킁,
최무기리 쟐한돠 ~~ !! 반쟈이 !!
첫댓글 언젠가... 제목에 기도원 어쩌고 저쩌고 해서 뭐지 ?
하고 들어가 봤더니, 어떤 자동차 영업사원(딜러) 이 겪은 실화였습니다
트럭을 하나 계약하겠다며, 전화를 하더니,
시간이 없다며, 밤 10시에 와 달라 하더래요
차 한대라도 팔려는 마음에 알려준 주소를 찍고 갔는데
깊은 산 속 00 기도원 이라는 허름한 비닐 하우스 같은 집이
나와서 들어가니 목사님, 사모님, 신도 3명이서 이 딜러를
기다리고 있더래요
이것 저것 서류를 내 놓고 설명을 하는데 그 목사라는 사람이
갑자기 십자가 앞에서 절을 3번 하고 오라고 하더랍니다
속으로 이단 냄새가 팍~ 팍~ 나서
아 ... 얼른하고 나가야 겠다 싶어 시키는 대로 했대요
그런데, 영~ 차에 관한 설명에는 관심이 없더래요
햐~ 이거 뭐냐
자기 속에서 경고등이 막 켜지더래요
이것을 빨리 나가! 나가! 나가 ...
빠르게 대충 하고는 갈 준비를 서두르는데
그 목사님이 하룻밤 자고 가지? 하더래요
아... 순간 머릿속이 캄캄해 지면서 내가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싶더래요
겉옷, 테블릿 신발 다 놓고 튀어야 한다 ... 싶어
출입문을 향해 문이 부서져라 밀어붙이니 문이 부서지고 나가는데
뒤에서 목덜미를 확~ 잡더래요 있는 힘을 다해 뿌리치고 차에 뛰어들어
문을 다 잠그고 출발하려 하니 차 머리가 기도원을 향해 있어
햐 ... 이거 난감하더래요
모르겠다 사람을 깔리든 어떻든 나는 이곳을 빠져 나가야 한다 해서
맨발로 운전을 해서 그곳을 빠져 나왔다고 해요
이년, 저년, 잡년 이라고 찍어 누르는 이들의 인성...
그 기도원이 생각나려 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