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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감회가 새롭네요!
Sss써니ssS 추천 0 조회 784 18.08.21 11: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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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1 11:36

    첫댓글 참 다양한 인생경험을 하셨네요...!
    한번에 합격되길 빌어드립니다!
    서민은 참 살기힘든 대한민국입니다

  • 작성자 18.08.21 11:52

    평범하게 사는게 젤 좋은거죠

  • 18.08.21 12:10

    좀 친절하게 해주지 않고 ^^
    우리 써니 님 한데 화이팅

  • 작성자 18.08.21 12:23

    그들도 그 많은 민원인 대 할려니깐!그러겠죠

  • 18.08.21 12:31

    한방에 합격기원해요
    화이팅

  • 작성자 18.08.21 12:35

    오늘은 필기시험.100점.ㅋㅋ ,저건 나 닮음.ㅋㅋ
    지금 의왕 집행자님 동네와서
    배터지는 만두전골로 점심

  • 18.08.21 12:51

    @Sss써니ssS 만두요

  • 작성자 18.08.21 12:55

    @解하면行하라 여기1인분 8000 원인데2명이서
    2인분만 먹어도 배터짐
    소문난집이라서 번호표 뽑고 들어갈정도요

  • 18.08.21 13:00

    @Sss써니ssS 부럽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8.21 13:00

    @解하면行하라 의왕이예요,

  • 18.08.21 13:08

    @Sss써니ssS 행자하고 가까이 지내면 안되는데...ㅎㅎ

  • 작성자 18.08.21 13:08

    @팔공산무빠 행자?그거이 머예요??

  • 18.08.21 13:13

    @Sss써니ssS 같이 만두 먹엇담서 오리발 내미는거요?

  • 작성자 18.08.21 13:14

    @팔공산무빠 만두?무슨소리예요
    허위사실 유포임 ㅋㅋ

  • 18.08.21 13:26

    @Sss써니ssS 내가 글을 잘못 해석해서..오해해버렷구먼유 ㅎㅎ
    행자하구 먹은게 아니라
    행자동네에서 딸이랑 먹엇다는 말이엇구먼유 ...ㅎ
    미안허유 ~~~~~~~^^

  • 작성자 18.08.21 13:29

    @팔공산무빠 제가 군포에서만 15 년 살아서.의왕.안양.안산.등 맛집은 쪼매 알아요!
    제가 만두 전골 먹은집이 집행자님 아파트랑 가깝다고 들었음....
    나를 바람녀로 몰아버리면 앙대요~~ㅋㅋ

  • 18.08.21 12:51

    와우 대형먼허도 있으세요?

  • 작성자 18.08.21 13:00

    한때 취미가 자격증 취득이였어요!!
    남편이 자격증 딸때마다
    상금으로 백만원씩
    그맛에 자격증 따는게 취미..

  • 18.08.21 13:10

    문제인정권들어 면허취득비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슴
    서민죽이는 J노믹스 정권

  • 작성자 18.08.21 13:13

    이긍 /~~~
    팔공산무빠님과 지금정권이 안맞는다 해도 임기동안은 묵묵히 지켜봐는거죠

  • 18.08.21 13:28

    @Sss써니ssS 서민주머니를 털어가는데 구경만 하고 잇슴 안되요 !!

  • 작성자 18.08.21 13:30

    @팔공산무빠 다 내맘 내뜻대로 되진 않잖아요
    국민이 뽑았으니 임기동안은 믿고 따르는거쵸!

  • 18.08.21 16:39

    @팔공산무빠 갓바위축제 한다니 갓바위에 가서 소원비세요. 꼭 한가지는 이루게 해준답니다

  • 18.08.21 15:12

    누나ㆍㆍ

  • 작성자 18.08.21 15:13

    ㅋㅋ 왔는가 한살 동생님

  • 18.08.21 15:25

    @Sss써니ssS 흠치 뿡..-.-

  • 18.08.21 18:41

    지니 열공하더만
    모전여전이네..

  • 작성자 18.08.21 18:48

    부담 많이 된듯.엄마는 100 받았다니깐!
    열심히 하더니
    컴퓨터 100점이라고 나옴!

  • 18.08.22 17:15

    @Sss써니ssS 지니 시험합격 축하

  • 18.08.21 20:30

    전 필기는 문제집 두세번 보고 턱걸이 겨우 넘겨서 합격
    실기는 고바위(언덕에서 밀려서)떨어지고....ㅎ
    당시엔 시험장 주변에 싸구려 야매 강사들 있었죠 2차때는 야매로 공터에서 코스강습 30분(?)정도 받고~ 합격
    돈은 응시원서에 붙이는 인지대 2회
    야매 수강료 정도. 그닥 돈 안들었는데...
    요즘은 돈이 엄청 많이 드는군요...
    워낙 오래되서 비용이 어느정도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작성자 18.08.21 20:29

    저는 필기는 100점맞아서 박수받았구요!코스는 언덕에서 밀려서 떨어짐 .
    기능 1번 떨어지고 남어진 바로 다붙음.
    저도 비용은 생각이 안나요

  • 18.08.22 18:52

    써님님 학원기능강사 자격증이 있으세요. 부럽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준비 한적이 있는데 그때 혜화역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사왔는데 바로 다음 날 죽었어요(심장사생충) 그 충격으로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 작성자 18.08.22 19:09

    저는 한때 남편이 자격증 딸때마다
    100~500만원 줘서 그 재미에
    자격증이 많아요 부동산도21회
    방화관리사자격증1급.등 18개는 되는듯...
    강아지 죽으면 새로 재분양 해주지 않나요!

  • 18.08.22 19:23

    @Sss써니ssS 역시 있는 사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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