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아 제국이 쓰러진 1162년으로부터 25년이 흘렀다.
그 동안 국제 정세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당시 반란군의 수장이었던 이사키우스 앙겔루스 1세는 죽고, 이사키우스 앙겔루스 2세가 비잔틴 황제가 되었다.
노보고로드에서는 공화국이 세워졌고, 쿠만족은 트란스옥사니아를 장악했다.
룸 술탄국의 킬리지 아르슬란은 60대의 할아버지가 되었고, 불가리아 왕국, 그루지야 왕국, 세르비아 왕국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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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 달라세노스는 34세의 청년이 되었다.
그의 늙은 섭정단들과 함께, 모르도바에서 군주의 소양을 키워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되었다.
콘스탄티누스는 그 동안 기른 사병들을 이끌고, 비잔틴의 행정관리가 다스리고 있는 케르손 공작령으로 돈 강, 아조프 해를 건너 당도했다.
그 후, 콘스탄티누스 달라세노스는 25년 전, 케르손 공성전의 기억을 시민들에게 되살린다.
케르손이 함락되기 전에 미리 피신한 시민들은 콘스탄티누스를 기억하고 있었다.
더불어, 새로 이주해 온 시민들도, 행정관리의 폭정을 참을 수가 없었던 상태였다.
비잔틴의 행정관료, 케르손의 테오도시우스는 시민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콘스탄티누스를 잡으려 군대를 보냈다.
하지만, 군대를 지휘하던 장관은 콘스탄티누스를 기억하던 사람이었다.
그 장관은 콘스탄티누스를 보자, 옛 기억이 떠올랐다.
그러고는, 콘스탄티누스 앞에 나아가, 충성을 맹세했다.
이제, 군대는 콘스탄티누스의 편이었다.
콘스탄티누스는 30분 후, 케르손의 테오도시우스가 업무를 보는 집무관으로 군대를 이끌고 진군한다.
케르손의 테오도시우스는 붙잡혔으며, 쿠만 족에게 팔려갔다.
이제, 콘스탄티누스 달라세노스, 전 크리미아의 콘스탄티누스 1세는 케르손의 지배자가 되었다.
이 사건은 이사키오스 앙겔루스 2세를 분노하게 하였으나, 콘스탄티누스의 섭정단이 모아온 뇌물을 바치자, 곧 마음이 풀어져
콘스탄티누스를 케르손의 정식 공작으로 임명하고, 비잔틴의 수하에 들게 했다.
(이는 이사키오스 2세가 콘스탄티누스에 대한 기억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1대 알렉산드로스 달라세노스

3대 레오 마그누스 달라세노스

5대 안드로니쿠스 달라세노스.
왕계보가 탈출 도중 소실되어 2대 토마스 달라세노스와 4대 이사키오스 달라세노스, 6대 토마스 달라세노스 2세의 자세한 사항이 나타나 있지 않았다.
그리고.....

콘스탄티누스 달라세노스, 전 크리미아 제국의 7대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 이제, 크리미아는 다시 부활한다!!
P.S
왕계보는 직접 추가했으며, 인물도 생성했습니다
그리고, 제 3차 십자군 시나리오로 시작하였으니, 이 점 참고바랍니다.
첫댓글 오오오...재시작!
오오오오오 ☆★☆부활의 크리미아!☆★☆ 되살아나라![응?]
크리마아의 영광이 다시 부활한다! 우와 님 짱
와우 기대 만발입니다~~
부활하라!
크리미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