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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를 말한다 1. 주심과 부심의 역활(KFA인용)
Gary Alexander Neville 추천 0 조회 99 06.06.26 10: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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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6.26 10:36

    첫댓글 참고로 LOTG2006에서도 Referee와 Assistant Referees 부분에서 역시 Referee에게 모든 권한이 있음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타자료실에 업로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06.06.26 12:11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가 처벌받아야 하는 경우라고 명시되어 있네요 -_- 스위스전 그 상황에서는 부심이 보다 명확한 위치에서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심의 조언을 무시한 셈이 되죠. 심판으로서의 자격 미달 아닐까요?

  • 작성자 06.06.26 13:36

    일하는중에 짬내서~ 조언은 조언일뿐입니다.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심판 권한이지요. 신호등과는 다른거니까요. :) 솔직히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번 월드컵 심판들 죄다 자격 미달일껄요..;;

  • 이 이야기는 오심이냐 아니냐의 관점에서는 무의미한것 같습니다. 물론 부심이 올바른 판정을 했고 주심이 인정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룰에 따라서 반칙이 인정되지 않겠지만 한편으로 당연히 오심이 됩니다. 중요한것은 주심과 부심의 판정이 다를경우에 주심이 올바른 판정을 내렸냐 아니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프라이의 골과는 무관하게 만약 그 당시 상황이 오프사이드가 맞다고 가정한다면 주심이 오프사이드를 인정하지 않았을때에 선수들이 움지기이지 않은 것은 선수들에게 책임이 있을 수 있지만 오심이 아니다 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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