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들한다. 사실 나는 이말을 중학교때부터 도덕 시간에 배웠지만 말의 뜻을 잘 헤알릴수 없었다. 고등학교를 와서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외우다 시피 했지 그말의 진정한 뜻과 의미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으며 그렇게도 궁금하지 않았고,시험에 나오니까 당연하다시피 외우기만 했다. 하지만 내가 점점 나이를 먹고, 사회를 알수록 인간은 혼자 살수 없다는 말을 절설히 실감하게 된다.
정말 인간은 혼자서는 죽어도 살수 없다. 이말을 의심할 사람은 집에 하루종일 혼자만 있어보아라. 아마 이말의 의미를 잘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전에 한 책에서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적이 있다. 엄마의 뱃속에서 갓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데, 엄마는 벙어리였고 집에는 엄마 외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다. 결국 그 아이는 5살이 될 동안 사람과의 대화는 결코 할수 없었으며,태어나면서 부터 자기 혼자서의 생활을 하게 된것이다. 결국 그 아이를 발견하고 사람들은 그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였지만 , 그아이의 나이는 5살이었지만 아이의 행동과 말은 갓태어난 아이보다도 더했으며, 동물의 행동을 취했다라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것만 보아도 사람은 사람을 통해 말과 글을 배우고, 사회의 순리와 법 규칙등을 배움을 알수가 있다. 이 말은 결국 사람은 혼자 살수 없고 더불어 살아야만 하는 인간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대학을 왔을때 비로소 나는 이말에 실감을 했다. 인간은 혼자 살수 없다는것, 사람들과 어울려 더불어 살아가고 사람과 사람 속에서 규칙을 배우고 서로어울려 가야만 한다. 그래야 참된 인간이 될수 있으며 인간으로서의 인간적이고,사회에 잘 적응하는 인간이 될수 있을것이다.
인간은 혼자 살수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 속에서야 비로소 진정하고 참된 인간이 될수 있는것이다.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거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야만이 진정한 사회적 존재가 될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더 말할것이 있다면 인간이 사회속에서 더욱더 참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한가지의 덕목이 있다.
바로 이해심이다. 자기와 더불어 있는 옆에 사람을 이해하고 항상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만 한다.
그렇게 할때 자기 옆에 많은 사람들을 있게 할수 있으며, 자기 또한 아주 멋지고 진정한 사회인이 될수 있을것이다.
다시 한번 이글을 쓰면서의 나의 결론을 말하자면 인간은 혼자 살수 없는 동물이며, 사회속에서 남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리고 남들과 어울리면서 필요한 덕목이 있다면 바로 이해심이라는 것이다. 남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상대방의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며 이해할수 있고, 더 나아가 진정한 충고까지 해 줄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진정한 사회적 존재가 되었다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첫댓글 문제에 대한 인지가 조금은 부족한듯 싶네요..^^ 수고 하셨습니다..(16)
넵...[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