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56번 지방도로)==>22번 지방도로 ==>문수산 ==>보구곶리 종착점
당고개(56번 지방도로) 아이젠(주)공장 정문 앞에서 단체사진
헬기장에서 바라본 문수봉인데 구름이 가려 희미하게 보인다. 넘어가는사람은 우리 대원들이다.
두리또레 박용진씨가 맨뒤에 헬기장으로 오는데 뭐 했나. 혹시 알바했나. ㅎㅎ
22번 지방도로 1차선 아스팔트포장 도로인데 쌍룡대로 표지판이 세워져있다. 도로 건너면 문수산 오르는 길이 시작된다.
문수산으로 오르는 길에 전망이 있는 바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면 조강저수지가 희미하게 보이고 한강은 보이지 않는다.
문수산으로 오르는 길에 전망이 있는 바위에서 뒤로 내려보면 산넘어 강화도가 구름안개에 희미하게 보인다.
하~니 마니산 오르는데 너무 힘들어 하네.....! 조망있는 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문수산으로 오르는 길에 전망이 있는 바위에서 아래로 조강저수지가 희미하게 보이고 산신령 헌적 사진한장 찰깍
삿갓벗석 삼형제
하~니 문수산 정상 지친몸을 이끌고 너무 힘들어 한다. 얼굴이 새각시 홍당무우다.
문수산 정상석과 문수산 표지석(376.1m)
문수산 표지석과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자연사랑 나라사랑 표지석이 있다.
문수산 정상에 유물을 발굴을 하는지 파놓았고 기와장도 나온것으로 보아서 옛날 산성 정각이 아닌가 싶다.
문수산 정상에 유물을 발굴을 하는지 파놓았고 기와장도 나온것으로 보아서 옛날 산성 정각이 아닌가 싶다.
문수산 정상에서 뒤로 돌아보며 찍은 산야
성곽 암문위를 지난다.
암문을지나 254m봉을 지나 전망있는 곳에서 저 아래로 한강이 흐르고 작은섬이 보으는 것이 유도이다.
암문을지나 254m봉을 지나 전망있는 곳에서 저 아래로 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한강은 유유히 흐르면서 유도를 지나 서해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첫댓글 갑장 하니가 빨그스레 넘 예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