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갓 태어난 노루귀처럼 뽀송한 털이 매력만점
오후 늦게 찾았더니 서산에 걸린 겨울햇살을 받은
노루귀가 벌써 꽃잎을 닫고 오늘 밤 추위를 준비 하고있어요..
변산바람꽃...
모델들이 이렇게 좋은데 햇님은 이미 산 중턱에 걸려버렸고
내일은 기약을 할 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대충 찍어 봅니다..
그래도 모델이 좋으니 볼만 합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몰랐는데
아래 사진은 유난히 분홍빛이 많네요...
출처: 꿈이룸99 원문보기 글쓴이: 꿈이룸
첫댓글 오우~!!대박입니다.올해는 게으름 피우고 있다가 늦게 찾아갔더니만개를 넘어 시들고 있더군요
분홍빛 변산아씨가 보고파요
첫댓글 오우~!!
대박입니다.
올해는 게으름 피우고 있다가 늦게 찾아갔더니
만개를 넘어 시들고 있더군요
분홍빛 변산아씨가 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