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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예쁜글씨
장기투자, 가치투자는 투자의 진리가 아니다!
투자의 대가들에게는 그들에게 맞는 투자법이 있고,
일반인들에게는 각자에게 맞는 투자법과 포트폴리오가 있다.
이제 남들을 따라하는 지는 게임이 아닌,
이기는 투자를 위한 당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짜라!
이 책에 대하여
-투자시장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고 포트폴리오를 짜도록 안내하는 지침서
장기투자, 가치투자는 투자의 정석이 아니다!
워런 버핏은 '투자의 신'으로 불리며 그의 투자법은 투자업계에서 절대적인 진리로 여겨지고 있다. 투자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그의 투자법을 신봉하며 따른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그의 투자법을 따라 장기투자, 가치투자를 하면 버핏처럼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일까?
로이터 통신사의 칼럼니스트 롤프 윙클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버핏의 성공 신화는 기본적으로 꾸며낸 이야기다. 그의 재산은 주로 납세자가 낸 세금으로 축적되었다. 정부에서 버핏이 투자한 일부 기업을 발 벗고 구제해 주지 않았더라면 그가 쥐고 있는 주식 대부분은 휴지 조각이 됐을 것이다"
또한 버핏은 여러 개의 보험사를 소유하고 있어 투자할 자금을 거의 공짜로 얻어 레버리지 투자를 한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장기투자, 가치투자와는 관련이 없는 버핏만이 갖고 있는 특권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특권을 배경으로 100% 성공하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유명한 자산관리 전문가이자 외환분석 전문가인 왕샤오멍은 장기투자든 단기투자든 투자 기간의 길고 짧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매매 타이밍과 합리적인 자산 배분만이 높은 수익을 보장해 준다고 강조한다. 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실제로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논리이고, 그 다음이 실천이며, 기술은 제일 마지막이다."
이 책은 투자의 기술과 함께 돈의 본질, 주식 시장의 본질, 투자의 논리 등 투자와 관련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함으로써 투자자들이 투자가 무엇이며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를 스스로 터득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사람들이 투자 전문가들에게 투자를 맡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그들이 투자 분야에서 전문가이기 때문에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문적 연구와 실험의 결과, 역사적 데이터는 투자자들의 이런 기대를 일거에 무너뜨린다. 세계에서 논문 인용률이 가장 높은 경제학자 중 한 명인 유진 파마는 효율적 시장 가설을 제시해 "시장을 이기려는 그 어떤 시도도 모두 헛된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적인 데이터를 살펴봐도 스타 펀드매니저들은 단기간에 시장을 뛰어넘는 월등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장 평균 또는 그 이하의 수익을 거두는 펀드로 전락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평균 회귀 법칙'을 들어 이것은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투자 전문가에게 투자를 맡기는 일반 투자자들은 그들이 지속적으로 시장 평균을 넘는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많은 사람들이 장기투자, 가치투자가 투자의 진리인 것처럼 말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장기투자, 가치투자가 맞는 것은 아니며 이것을 무조건 받아들이면 손해를 보게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심지어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은 임종 전에 한 인터뷰를 통해 "나는 더 이상 증권 분석 기술로 가치 투자 기회를 찾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저자는 의도적으로 숨겨지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실들을 알려주며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투자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이기는 투자를 위한 필승 전략
미국에서 발표된 한 연구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에 이런 말이 쓰여 있다. '버핏을 포함한 모든 성공한 투자자는 역사의 단면에 살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방식이 결코 영원히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저자는 좋은 자산배분 전략이란 고정불변하고 교조적인 것이 아니라 유동적이고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시장의 펀더멘털이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반드시 시기적절하게 투자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산 배분의 중요한 3대 원칙으로 분산화 원칙, 리밸런싱 원칙, 핵심-위성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현금을 자산배분에 넣을 것과 하락장 활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투자의 세계는 약육강식의 정글이자 제로섬 게임의 장이므로 남들도 쥐고 있는 카드를 들고 있는 한 지는 게임을 하게 될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 바로 이기는 투자를 위한 첫걸음이다.
본문 속으로
버핏의 명성이 높은 이유는 시장의 수익률을 현저하게 초과하는 이익을 계속해서 벌어들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투자 수익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 버핏이 실제로 사용한 투자 방식이 특수한 레버리지 투자라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즉, 버핏은 레버리지로 투자의 수익과 리스크를 확대했기 때문에 돈을 벌 때 많이 버는 것이다. 현재 주식 시장에서 실제로 투자의 신이 많지 않은 이유는 개인 투자자는 대부분 버핏처럼 특수한 레버리지 방식을 사용해 투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 주식 시장에서는 몇십만, 몇백만의 투자자가 있어야 확률적으로 '버핏' 한 명이 겨우 탄생할 수 있다.
- 제1장_생존자 게임 중에서 p. 20~21
간단히 말해서 가치 투자가 유용할 수도 있으나 1976년 가치 투자를 믿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을 때 그레이엄은 가치 투자가 사람들의 몸과 마음만 지치게 하고 수익은 가져다주지 않는 기술로 변해 버린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오늘날 미국의 가치 투자 신봉자들과 홍보자들은 그레이엄이 임종 전에 인터뷰한 내용을 언급하길 꺼린다. 그 이유는 아마도 자신의 믿음에 대한 집착 때문이거나 혹은 어떤 이익을 위해서일 것이다. 가치 투자가 성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이론이 나오자마자 미국 증시의 장기간 상승장이 맞물렸을 뿐만 아니라, 이것이 일부 사람들의 이익에 영합한 매우 이성적인 이론이었기 때문이다.
- 제2장_은폐된 역사 p. 45
이처럼 돈과 권력을 쥔 세력가라는 버핏의 배경과 엄청난 인맥이 바로 그가 알려 주지 않는 돈 버는 비결이다. 그의 과거 투자 행보를 보면, 버핏은 여러 번 직접 회사를 경영해서 위기 상황에서 회사를 구해 냈다. 버핏의 투자 테크닉이 얼마나 훌륭하고, 투자 철학이 얼마나 합리적인가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솔직히 탁상공론일 뿐이다. 실제로 버핏은 중요한 순간에 회사의 주인이 되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서 모든 일을 순조롭게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한다. 그의 이러한 비장의 카드는 다른 사람들이 배울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이 카드가 없었더라면 버핏의 지금과 같은 업적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치 투자 이론이 좋다고 하더라도 기관단총에 불과하다. 방탄복을 입지 않은 채 적진으로 돌격한다면 머지않아 총에 맞아 죽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생존자 게임'의 또 다른 버전이다.
- 제3장_버핏의 진실 p. 64
'장기 투자'라는 말은 미국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백여 년 동안 홀로 신기록을 연속해서 갱신한 미국 주식 시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 시장의 장기간 상승세는 백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미국의 정치, 군사, 경제적 지위가 전면적으로 부상한 것과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이러한 배경을 떠나서 '장기 투자'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장기 투자 또는 단기 투자는 단지 투자 기간의 길고 짧음의 차이이고, 최종적인 투자 수익의 높고 낮음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현재 일부 투자 매니저들의 단기 투자에 대한 비난은 상식적인 수위를 벗어났다.
- 제4장_장기 투자의 진실 p. 91~92
평균적으로 보면, 펀드 가입자들의 실제 수익은 펀드사가 발표한 투자 수익률보다 훨씬 낮다. 즉, 총투자수익률이 매우 높은 펀드는 많으나 여기에 가입한 투자자들은 손해를 본 것이다. '평균 회귀'는 바로 이런 이상한 현상을 발생시킨 주범이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투자자들이 투자할 만한 펀드를 발견하고 장기 투자를 결심하는 경우, 이는 해당 펀드의 과거 실적이 좋았기 때문이므로 평균 회귀의 법칙에 따라 투자자들의 펀드 가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수익이 더 평범하게 변할 수 있다. 둘째, 펀드사는 장이 좋을 때 홍보하고 투자자들은 이때 많이 가입하기 때문에 평균 회귀 법칙의 영향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나 장이 매우 안 좋을 때에는 펀드사들도 홍보를 하지 않아 펀드 가입자 수도 많지 않다. 오히려 이때 펀드에 가입하면 평균 회귀 법칙에 따라 돈을 벌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 제6장_투자업계가 알려 주지 않는 사실 p. 125~126
주식 시장에서 가장 웃긴 문구가 바로 '부의 창출'이다.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머리를 싸매고 연구했다고 해도 부를 창출할 수는 없다. 부는 바쁜 동료, 각지를 돌아다니는 택시 기사, 상점에서 서비스하는 점원 등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직장에서 힘들게 일해야만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상장사의 수익이 매년 10%씩 늘어나고, 주식 시장이 매년 50%씩 상승한다고 한다면, 거시적으로 볼 때 추가 자금, 정부 지원이 얼마인지와 상관없이 주식 시장 자체는 매년 단지 10%의 추가 자금만을 창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주식을 매각하려고 할 때, 나머지 40%의 '가짜 돈'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증시 재앙이다!
- 제8장_주식 시장의 본질 p. 178
경제가 불황일 때에는 반드시 높아진 화폐 구매력을 분출해야 한다. 화폐의 의의는 화폐가 갖고 있는 구매력이지 화폐의 수량이 아니다. 또한 사람들의 삶에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재화와 서비스의 수량이지 화폐의 수량이 아니다. 또 기억해야 할 점은 화폐의 구매력은 경기가 불황일 때 확대되고, 경기가 호황일 때에는 축소된다. 그러므로 100만 위안이 1년 동안 110만 위안으로 변한 것은 매우 훌륭한 투자 수익이지만, 경기가 불황일 때 이렇다면 '돈은 많아졌을지 몰라도, 자산은 줄어들었을 수 있다!' 경기가 불황일 때에는 돈을 써 버려 돈이 적어지게 해야 한다. 이는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고의 하나임을 명심하자.
- 제11장_돈의 본질을 알아야 돈을 번다 p. 274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이 있다. 비록 서양의 경전과 같은 이론에서는 주식 시장에서 정확히 저점을 찾아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적어도 증시 재앙이 터진 후에 사들인 주식의 수익률은 타이밍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매수했을 때의 수익률보다는 훨씬 높다는 점이다.(여기에는 일부 투자 전략상의 조화가 필요하다.) 핵심 포인트는 극심한 하락장 속에서 이를 재난으로 볼지 기회로 볼지, 그리고 이후에 투자 전략을 세우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지의 여부는 개인의 투자 철학에 달렸다는 것이다. 필자는 극심한 하락장은 쉽게 오지 않는 투자 기회라고 생각한다. 역사적 사실에 비춰 볼 때 이러한 투자 기회는 일생에 2~4차례밖에 오지 않으므로 신중히 대응하고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제13장_하락장도 사랑하라 p. 335
우리는 '현금'은 반드시 배분해야 하는 자산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현금' 배분의 큰 장점은 바로 경기 불황일 때 현금 구매력이 대폭 상승해서 필요한 자산과 향후 대폭 평가절상될 만한 자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역시 하나의 기회다. 경기가 활황일 때에는 추가로 투자할 필요가 없고, '물건'을 돈으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경기가 불황일 때에는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돈을 점차 '물건'으로 바꿔 가야 한다.
- 제14장_자산 배분 실전편 p. 387
필자는 리밸런싱이 자산 배분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리밸런싱 전략으로 총 자산의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와 축소를 반복할 가능성을 줄이고, 또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주식 시장이 계속 활황세를 이어갈 때라도 강제로 매도하는 것이다. 사실 이는 대세에 역행하는 거래이지만, 주식 시장의 거품이 만든 '가짜 돈'을 찾아서 현금으로 만들기 때문에 실제 투자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장기간의 리밸런싱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 제14장_자산 배분 실전편 p. 395
차례
머리말
상편 피하기 어려운 비극 - 역사의 한구석에 숨겨진 부의 진상
| 제1장 | 생존자 게임 - 투자 대가들은 모두 행운아
제1절 생존자 게임 : 운에 기대어 먹고사는 대가들
제2절 워런 버핏의 변론 : 나는 원숭이가 아니다
제3절 무작위라는 속임수 : 당시(唐詩) 쓰는 원숭이
| 제2장 | 은폐된 역사 - 가치 투자로 시장 평균을 넘는 수익을 거둘 수 없다
제1절 그레이엄 전기 : 주가가 미친 듯 폭등했던 그 시절
제2절 투자 대가들은 자신의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았다
제3절 묻혔던 역사 : 가치 투자를 포기하다
제4절 리버모어 전기 : 나는 실패자다
제5절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자본주의의 구세주
| 제3장 | 버핏의 진실 - 전설 뒤에 숨겨진 비밀
제1절 대가의 비결 : 인맥이 종목 선정보다 중요하다
제2절 버핏 : "내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려 주지 않을 것이다"
제3절 버핏의 수익 모델은 무엇일까?
제4절 안전마진의 허와 실
| 제4장 | 장기 투자의 진실
제1절 버핏과 소로스는 장기 투자를 절대 반대한다
제2절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 시장은 항상 오를까?
제3절 사람들에게 모험을 무릅쓰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 제5장 | 유일한 진리 - 평균 회귀
제1절 평균 회귀 : 은밀한 법칙
제2절 지는 별 : 우수한 펀드도 반드시 부진한 펀드로 바뀐다
제3절 스타 펀드매니저들의 악몽 : 밀러 왕국의 몰락
제4절 이머징 마켓 대부와의 대화에서 얻은 정답
| 제6장 | 투자업계가 알려 주지 않는 사실
제1절 표리 부동 : 간판 펀드는 손해를 많이 본다
제2절 적자 펀드도 총 수익률이 플러스다
제3절 남들을 쫓아가는 것은 지는 게임
| 제7장 | 140년 펀드의 역사
제1절 개방형 펀드는 왜 주류가 되었을까?
제2절 미국인은 펀드를 가입하는 데 돈이 들지 않는다
제3절 펀드 투자는 신체 건강에 이롭다
제4절 펀드 ATM에서 남들보다 먼저 현금을 인출하라
제5절 펀드매니저의 수익률보다 지수 수익률이 더 낫다
제6절 로크 가문의 투자 이야기
제7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투자 전략
제8절 펀드매니저는 자신의 펀드에 가입할까?
제9절 펀드매니저들의 변론
| 제8장 | 주식 시장의 본질
제1절 주식 시장의 돈은 어디서 오는가?
제2절 투자에서 이성적인 수익률은 얼마인가?
제3절 돈을 벌 수 있는지 없는지는 손을 보면 알 수 있다?
제4절 애널리스트의 역할
제5절 월드컵 결과 맞히기의 함정
제6절 불 스톡 찾기 게임
| 제9장 | 복리는 재테크를 위한 기적인가, 남용되는 술수인가?
제1절 복리의 기적 : 나폴레옹의 장미
제2절 누가 우리의 돈을 훔쳐 가는가?
제3절 복리의 거짓말 : 누구나 달을 만져 볼 수 있다
제4절 삶의 낙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다
제5절 간단한 테크닉 : 미래 자산을 예측하는 수정 구슬
| 제10장 | 은밀한 속임수 - 투자자의 손실은 이미 정해져 있다
제1절 버핏이 당신의 자산을 관리한다면?
제2절 투자자와 펀드매니저의 수익 분배
제3절 속임수의 유래
제4절 워런 버핏의 10년짜리 내기
제5절 루저는 헤지펀드사가 아닌 투자자다
하편 불황도 활황도 모두 투자를 위한 기회 - 투자 실전편
| 제11장 | 돈의 본질을 알아야 돈을 번다
제1절 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제2절 돈의 본질은 무엇인가?
제3절 이익을 좇아 분주히 움직이는 세상 : 죽어 마땅하나 죽지 않는 달러
제4절 돈 버는 비결 : 어떻게 돈을 쓸 것인가?
제5절 화폐의 모순 : 위험과 기회의 공존
제6절 강력한 지폐의 힘
| 제12장 | 금 투자 강령
제1절 부를 저축하는 방식
제2절 시대적 안목으로 보라
제3절 금은 최후의 지불 수단이다
제4절 종이금, 실물 금 중 어떤 것이 좋은가?
제5절 금 투자의 또 다른 매력
제6절 금에 대한 기대와 근심
| 제13장 | 하락장도 사랑하라
제1절 폭락장이 오기 전의 장세
제2절 주식 시장의 극한 법칙
제3절 짐 로저스의 명언
제4절 타이완 증시 상승장 코미디
제5절 하락장도 사랑하라: 더 확실한 투자 기회를 잡을 기회
제6절 봉황이 열반하듯 하락장의 고통을 감내하라
제7절 다섯 차례의 대하락장
제8절 안전 구간은 어디에 있는가?
제9절 가격연동 투자 확대, 방어 후 반격
제10절 싸우지 않으면 패배도 없다
| 제14장 | 자산 배분 실전편
제1절 배분의 역할: 리스크 헤지
제2절 리밸런싱(Rebalancing): 효율적인 자산 배분 방식
제3절 평생에서 한 번의 도박
제4절 불황 속 대박의 찬스
제5절 실물 자산의 위력
제6절 핵심-위성 전략
제7절 배분을 할 때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제8절 매매 과정에서 조정되는 최고의 자산 배분
제9절 마지막 충고
부록1 : 인터뷰 기록 발췌
1. 외환 투자: 당신의 하늘나라 문을 열라
-〈Wise Money(卓越理財)〉 특별 취재(2006년) 편집본
2. 외환 투자, 레버리지로 수익 확대
-중국의 대표적 경제 생활지 〈징핀거우즈난(精品購物指南)〉 특별 취재(2008년 1월 21일)
3. 장기 금 투자, 어떻게 해야 수익을 낼 수 있을까?
-〈MoneyLife(財富生活)〉 (2006년)
4. 은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5. 미래 5년, 어떤 부동산에 투자해야 좋을까?
-〈MoneyLife(財富生活)〉 (2007년 8월)
6. 불거지는 주택 수급 불균형 문제
-〈시나차이징(新浪財經)〉 (2009년 8월)
7. 대세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징핀거우우·즈다오(精品購物·智道)〉 (2010년 5월호 첫머리)
8. 호년전경(虎年錢經), 시장이 우리를 일깨우는 방식
9. 중국 A주 신화의 종결
-〈중국 신용카드(中國信用?)〉 (2007년 12월, 다음 글은 내부 원고임)
10. 로저스에 대한 냉정한 평가
-〈네이부 천쉰(內部晨訊)〉 (2008년 5월)
11. 주식 동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가능할까?
-〈징핀거우우·즈다오(精品購物·智道)〉 (2010년 5월호 첫머리)
12. 적립식 펀드 투자, 틀린 것인가?
-후난 위성 TV(湖南衛視) 〈팅워페이창다오(聽我非常道)〉 제120기
(2008년 11월 30분 분량 인터뷰 편집본)
13. 중국 펀드의 문제: 내가 아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나에게 시집 온 것이다.
-후난 위성 TV(湖南衛視) 〈팅워페이창다오(聽我非常道)〉 제137기
(2008년 12월 30분 분량 인터뷰 편집본)
14. 금융위기 계시록
-2008년 금융위기 때 방송된 한 시간짜리 인터뷰 프로그램(편집본)
15. 역사의 넓은 가슴으로 투자의 사소한 문제는 웃어넘기자
-〈징핀거우우즈난(精品購物指南)〉 (2010년 7월 28일)
부록2 : 자산총액 도표
참고문헌
지은이 소개 _ 왕샤오멍(王曉萌)
유명한 자산관리 전문가로, 대형 금융 기관에 재직 중이다. 전 세계 5대 자산운용사의 스타 펀드매니저 및 국제적인 투자 대가들과 직접 교류를 했고, 독자적인 자산배분 투자기법을 갖고 있다. <로이터 통신>, <파이낸셜 타임스>, <홍콩경제일보(Hong Kong Economic Times)>, 홍콩신청재경라디오채널(香港新城財經台) 등에서 그의 자산배분 기법을 보도하는 등 투자에 대한 그의 견해는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주식, 외환거래 전문 서적을 저술했으며, 외환거래 서적은 여러 번 재판 인쇄되었다.
<경제관찰보>의 거시경제 조사 전문가이며, <머니토크> 및 <베이징 청년보>의 위촉 재테크 전문가다. 또한 2003년 허쉰(和訊)은 그를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외환분석가’로 선정했다. 중국중앙방송(CCTV)의 중국재경보도(中國財經報道)와 경제30분(經濟半小時), 베이징TV의 천하재경(天下財經)과 재경5연발(財經五連發), 후난 위성TV의 팅워페이창다오(聽我非常道), 네이멍구 위성TV의 재부중국(財富中國), 상해재경TV(上海第一財經) 등 다수의 언론기관과 프로그램에 투자 전문가로 초청되어 투자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옮긴이 _ 김성은
중앙대 국제대학원 한중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증권사 및 정부기관 통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 현대자동차 통번역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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