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4 - 나이타령>
또래 친구 넷이서 방배 어시장에서 점심 모임.
까망씨 84살
동장님 83살
콩콩래 82살
대부님 79살
죽을 나이에 무슨놈의 서열이냐.
먼저 가는 놈이 형님이지.
어수선한 분위기에
"가진돈 다쓰고 가자"
합창이다. 허허허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개.똥.철학4 - 나이타령>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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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칼럼
<개.똥.철학4 - 나이타령>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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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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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경
25.06.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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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고 생활해보시죠!!!
젊었을 때는 일에 취해
하나 둘 셋 세는 것을 잊고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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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이를 잊고 생활해보시죠!!!
젊었을 때는 일에 취해
하나 둘 셋 세는 것을 잊고 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