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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악양편지 설산풍경
동쪽매화(박남준) 추천 1 조회 545 21.12.21 03:5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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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1 05:07

    첫댓글 영감님 이 새벽 잠도 아니 주무시고
    설산에 취하시네^^

  • 작성자 21.12.21 19:25

    녕감은 요새 뭐하시나 소식도 없고

  • 21.12.21 06:02

    설산 들어온 심원재 모습 너무 예뻐요.^^
    뭔가 심쿵~~하는 짙은 회색, 밝은 회색과 하얀 눈 덮인 봉우리...가 차실 벽 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 21.12.21 06:30

    저 설산 아래서 맛보았던 별별동치미 맛이라니!
    입구산악회도 아닌데ㅋㅋ

  • 21.12.21 10:00

    산에도 안 오르고 맛있는 것 먹고
    히말라야 설산 아래서 별별 무시하며 좋았겠다며.ㅎㅎ

  • 21.12.21 06:50

    이전에 걸렸던 그림에 있는 畵題글씨는

    '回首七十有餘年(회수칠십유여년)

    人間是非抱看破(인간시비포간파)

    往來跡幽深夜雪(왕래적유심야설)

    一炷線香古窓下(일주선향고창하)'

    ㅡ 머리 돌아보니 칠십여년 살아오며 인간의 시시비비 다 보았지.
    인적끊긴 눈 내리는 밤 옛창아래
    향연기 모락모락 피어오르네.

    ☆ 설산 보고 온 날
    하얗게 눈 내리는 밤이었어요^^

  • 21.12.21 09:20

    삶의 흔적조차 묻어버린
    눈 
    산
    오간 발자국이야

    한 자락 연기 피어오른다
    싯다르타 제 몸 사르는 향기
    사방에 퍼지고...

  • 21.12.21 20:56

    _()_
    손부터 모아야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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