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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을 넘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다리 케이코씨랑 요시다 케이코씨,에미코 토다 로브씨, 와카야마 마사코씨, 엔도 아끼꼬씨등, 오늘의 퀼트계를 대표하는 작가가 「 나의 퀼트 스타일」을 테마로 제작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치는 자신의 창작 세계가 응축된 역작이 줄섭니다. 田川啓二さん(비즈 자수),広瀬光治さん (니트 작가) 신작도 전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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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안, 마음에 드는 가든에서 조금 퀼트 일···그런 이미지로 퀼트 작가 여러분이 만드는 퀼트 가든입니다.鷲沢玲子씨는 린고의 나무가 있는 영국풍, 캐시 나카지마(キャシー中島)씨는 선명한 하와이풍, 黒羽志寿子씨는 우물가가 있는 그리운 뒷마당, 小関鈴子씨는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의 나카니와, 斉藤謠子씨는 스웨덴의 소박한 프런트 가든, 郷家啓子씨는 심플한 도시의 파티오···개성 넘치는 퀼트 가든이 퍼집니다. |
上:黒羽志寿子さん、小関鈴子さん 下:斉藤謠子さん、鷲沢玲子さん |
종교상의 이유로부터 유럽을 피하여 미국에 건너간 아밋슈의 사람들.지금 더 전통적인 생활을 계속 지키는 그들이 만드는 퀼트는, 독자적인 디자인, 매력적인 색채, 섬세한 스티치 워크등에서 예술성의 높이가 주목받아 왔습니다. 이번, 스위스, 독일의 컬렉터가 소유한 가장 평가가 높은 1870~1930년에 걸친 아밋슈키르트의 명품 45매가 전시됩니다. 아울러, 농장이나 생활의 일부를 재현.아밋슈의 퀄터에 의한 퀴르팅비도 실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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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테마는 「꽃」.오와의 꽃가게 부케등 제각각의 꽃이 모였습니다.10344매의 블록을 86매의 퀼트로 해서 전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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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NHK의 「아주 핸드메이드」의 방송과 텍스트를 통해서 모집한 파트너십 퀼트. 금년의 테마는 「꽃」이었습니다.오와의 꽃가게 부케 등, 제각각의 꽃이 모였습니다.
(개최 마지막 날에 자선 추첨회를 실시해, 순익을 복지에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출처:http://www.tokyo-dome.co.jp/quilt/10th/midokoro/index.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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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마다 두 번씩 일본을 가지만 꼭 이것을 보고 싶은데 시기가 안맞아서 못보네요.언젠가는 꼭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