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순창 인계면사무소에서

[체르니-1]

 기타연주중 아내가 한장 담아주었습니다. 같이갔던 칭구아내는 생음악 잘들었습니다.

[둘리앙]

체르니님 이번 정모에 뵐수 있었으면 더욱 좋았으련만 아쉽네요~ㅎㅎㅎ
등나무 아래 벤치에서 한컷 멋지십니다~ 가을이 보입니다~
다음 기회에 뵐수 있겠죠?..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체르니-1]

서울 사람이 서울 가기가 이리 어려울줄이야ㅠㅠ 오히려 지방 내려가는게 훨씬 쉬우니 서울 올라가는게 무척 어려워보입니다. 서울사람 양구촌놈 다 됐나 봅니다.

[여우리]

멋지십니다....

[체르니-1]

여우리님 안녕하세요~! ㅎㅎ 역시 진지한 모습으로 집중하면서 연주할때가 가장 멋진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시인과 나를 연주하다가 멈추고 잠시 한눈을 팔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은지아빠]

멋져요^^

[체르니-1]

다음에는 회원님들과 그 자리에 한곡연주했으면 영광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둥굴래]

표정이 멋지십니다!

[체르니-1]

평소 짖궂은 면도 있었던 터여서 연주때의 진지한 표정과는 너무 다릅니다. 제가보아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