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관객들의 스케치가 멋집니다, 오토강님의 사진은 없어서 아쉽습니당
저 얼굴 하나 하나에 담겨 있는 수 많은 선율~ 어떤 이는 소나타로, 어떤 이는 판소리로, 어떤 이는 육자배기로, 어떤 이는 칸타타로! 삶이 노래가 아니라고 누가 말하는가? 맵고 짜고 달콤했던 세월이 작곡해 놓은 이 장엄한 노래들을 보면서!
첫댓글 관객들의 스케치가 멋집니다, 오토강님의 사진은 없어서 아쉽습니당
저 얼굴 하나 하나에 담겨 있는 수 많은 선율~
어떤 이는 소나타로, 어떤 이는 판소리로, 어떤 이는 육자배기로, 어떤 이는 칸타타로!
삶이 노래가 아니라고 누가 말하는가?
맵고 짜고 달콤했던 세월이 작곡해 놓은 이 장엄한 노래들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