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진간하면...왠만하면...구심점을 잘 섬기고 따르고 열심히 잘 돌아가도록 나에게 주어진 역할 최선을 다하는게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구심점이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아니라...두번째바퀴..연이어 동력전달하는 세번째바퀴들의 역할도 중요하기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머리의 사명이 아니라도
발가락발톱에불과한 사명이라도...내사명에 최선을 다하는게 진정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꼴뚜기가 뛴다고 망둥이도 뛰고..너도나도 구심점이 되려고한다면...
이사회는 망한다.
어진간하면...영~구제불능이 아니면...
각자 자기위치에서 주어진 삶을 살아야지...
너도나도 다 한번 해보겠다고 철없이 나서는것은...
안타깝고 불쌍하다못해...
인생이 아깝고...가엽다...
구심점이 두개 세개되어서는 안되며...공멸한다.
구성원들이 어디를 중심으로 돌아야할지
햇깔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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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진간하면...왠만하면...구심점을 잘 섬기고 따르고 열심히 잘 돌아가도록 나에게 주어진 역할 최선을 다하는게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구심점이 잘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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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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