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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48기 동창 모임
 
 
 
카페 게시글
정담 나누기 아름다운 파리의 할머니
김명숙 추천 0 조회 25 22.10.12 07: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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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2 10:49

    첫댓글 나이들어도 아름답고 나이 들면서 더 아름다워진다는데...........
    나자신은 그렇지못하니 한심하다는
    생각이드는것은 무었일까요?

    늘 좋은글을 이렇게 옮겨주는 명숙씨가
    아름다운여성이 아닐까?

  • 작성자 22.10.13 06:04

    별 말씀을 하십니다요
    늙으니까 손잘하기가 어려워요 머리부터요 그래서 포기하는데, 눈이 말썽이라 더 어렵구요 아름다워지는데도 거리가 있는듯
    한심하게도 아주 못하고 있어요 그것도 한계가 있는듯 ,바람처럼 가버리는 시간을 그저 멀뚱이 바라보고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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