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어찌 지났는지도 모르고 추수감사절을 지나 크리스마스가
지났는지도 모르고 산속에서 그렇게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기사님께서 알려주시는 창조주군의 상황정보에만 계속 귀기울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이상 미국방부나 트럼프 대통령의 작전을 기대할수없었습니다.
다섯번의 실패!
이소식은 더이상 화가 나지도 않고 이제 모든걸 놔버리는
그런 소식이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다섯번의실패.
크리스마스 전에 크리스마스를 볼수있을거라는 기대가 무너지고
트럼프 대통령과 국방부가 갑자기 말이없어져 버려 모두들
무슨일인가 궁금증만 늘어가고 있던중이었습니다.
추수감사절에도 직원들을 집에가지못하도록 하고 일을 계속하더니
12월달에 들어서자 갑자기 국방부가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아무도 정보를 얻을수없었고 지금도 트럼프와 국방부는
침묵을 계속 중에 있습니다.
기사님은 딥스테이트 들이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데 집중하고
계시고 백신살상 계획을 계속 지켜보고 계십니다.
트럼프와 국방부가 딥스테이트의 백신발포에 대해 그리고
백신패스포트를 만들어 국민을 잡으려 하는데도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이유가 이제서야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딥스테이트 독재가 지금껏 이용해 왔던 계엄령과는 다른
조용한 계엄령을 이용해 뒤에서 일을 해왔었답니다.
미디어는 이제 100 프로 딥스테이트 정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의 소식은 아직 올릴수없습니다만
이곳 미국은 화잇햇에 의해 서서히 진실을 국민에게 내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가 얼마전 이곳에서 언급하였을겁니다.
미디아에 나타나는 새얼굴들을 주시하시라고.
이제 미디아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그런 하루아침에 크게 방송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
서서히 알리는 스타일로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얼마전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테이트 에의해 발목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회복되었답니다.
박근혜 씨가 감옥에서 풀렸다는 소식에대해 물었습니다.
박근혜씨는 딥스정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합니다.
그외에 깊은정보는 묻지않았고 나중에 다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새해에는 많은 일이 마무리되길 기대하며
또 한번 마음을 추스립니다.
님들과 만나 어떤일을 추진하려해도 딥스정리가
마무리 되지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니
무엇보다 딥스 정리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애국자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하고,
우리의 기사님과 키미님 그리고 하늘의 군대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그 엄청난 일을 조급하게 기다렸으니 죄송합니다.
청소 끝나는 날까지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온 힘을 다해 버티고 싸우겠습니다
GOD WIN!!!
키미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분노의 감정이 느껴지는 글 입니다.
또 다시 내일을 기약하는 마음도 전해집니다.
홧팅!!!
자유와 평화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덤덤한 기분이네요! 그렇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날을 기다립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최전선에서 싸움에 임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딥스 정리가 너무 오래 걸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한국인들 다 죽어나가겠어요.. ㅠ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고생하셨어요~~
미디어 완전 정리되었다는 말씀 힘을 얻습니다
창조주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그렇군요.
그런 이유라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물론 그가 행한 또는 그가 침묵했던 사건들에 대한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12 00:46
키미님 맘고생 많이 하셨음을...
햇뜨기직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하죠.
아직도 어두워 다가오는 짐승이 개인지 사나운늑대인지 구별이 되지 않은 시간을 우리는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찬란한 빛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빛의 전사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이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키미님
점점 뉴스에서 좀 옳은 정보들을 올리기에 뭔가 변화가 있나 생각했었습니다. 이게 사실이면 정말 다행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 씨가 감옥에서 풀렸다는 소식에 대해 물었습니다. 박근혜 씨는 딥스 정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합니다. 그 외에 깊은 정보는 묻지 않았고 나중에 다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