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첫 사람 아담의 셋째 아들로서 사람 셋의 후손들과 세상 사람 딸들 사이에 드문 드문 거인들이 아니라 교접했다 하면 네피림 거인들이 생산되니 이건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그러니 영의 세계는 우리네 인간들이 다 알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천사들이 창세기 18, 19장에서 아브라함, 롯 앞에 나타나 발도 씻고 음식도 먹으며 특히나 오늘날 후장탐닉 호모들의 원조격 조상들이 되는 소돔 호모들이 사람 남자 모습으로 나타난 소돔 방문 천사들의 후장들을 노리며 날뛰다가 눈들이 먼 후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으로 멸망당했다는 이 거짓없는 사실 앞에 천사들도 이 땅에 내려와서는 사람 남자 육신을 입을 수 있다 이 사실 아닌가?
@두더지애비그리고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을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제자들이 잠긴 문을 통과해 제자들 앞에서 못자국, 창자국을 보여주시었고 또한 갈릴리 호수에서 제자들과 함께 빵과 물고기도 드신 가운데 천사들의 호위하에 올리브산(감람산)에서 하늘 보좌로 승천하실 수 있으신 육신이시니 어떤 결론이겠는가?
천사들도 사람 남자의 모습으로 이땅에 올 때에는 음식도 먹고 발도 씻을 수 있는 분명 육신을 입은 상태아니냐고요, 요런 못수정바다님아? 그러니 당신 이성대로 감히 주님의 말씀을 제단하면 안된다니까 그러네...어이구...!
@crystal sea그럼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의 후손들이라고 성경말씀에 단 한 구절이라도 기록이 되었던가? 또한 사람의 딸들이 가인의 후손들이라고 기록된 구절 단 한 구절도 있는가?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욥기 1:6절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이 말씀과 욥기 38:7절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 이처럼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하심을 영광드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사람 셋의 후손들이라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해석, 적용을 할 경우 셋의 후손들이 모조리 셋째 하늘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 사탄과 함께 서있다는 결론
@두더지애비이 되고 셋의 후손들이 사람 아빠, 사람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영원전의 창조시에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드렸다는 이런 결론이 되고 마는 것인데 이런 결론도 결론이라고 어디서 못수정바다님아? 그러시면 되겠는지요? 바락바락 우기네 우겨!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의 후손이라면서...! 어쩌다 영적상태가 그 지경이 되셨는지요? 두 눈 있는대로 치켜뜨고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시는가..어이구!
@crystal sea뭔 소리여! 거짓말도 잘하네...요! 한킹 창 6:3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않으리니, 이는 그도 육체임이라. 그래도 그의 날들이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킹흠정역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靈)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이런 사실 앞에서 이 구절에 대한 설명은 킹흠정역 성경 진영의 아날로그 형제님께서 이미 주제글로 너무도 정확히 설명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참조하시기를...타락한 천사들이 사람 남자 몸들을 입고(주님의 성육신하심과는 전혀 다른 의미) 사람 딸들과 교접해 네피림 거인들이라는 변종들을 생산하지만 그런 변종들 또한 창 6:4
@두더지애비절에서 용사들, 유명한 사람들 이처럼 분명 사람들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신다는 사실 앞에 3절에서 "그도 육체임이라" 이처럼 말씀하시면서 심판의 유에기간을 120년으로 정해 노아 홍수때에 모조리 네피림 거인들을 죽여 없애실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가 창세기 6:3,4절의 의미인데 못수정바다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감히 사람 셋의 후손들이라고 철석같이 영적머저리 국내외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알렉산드리아 이단들, 즉, 변개된 로마카톨릭 가증한 것들의 원문들을 무지 선호하는 그런 것들의 미혹에 완전 빠져 셋의 후손들이야 이러면서 완전 미혹되었으니 창세기 이 말씀들의 의미는 물론 네피림 거인들의 실체를 알턱이나 있겠는
첫댓글 그러니까 <천사>와 <사람>이 교접하여 자식을 낳으면 <네피림>을 낳는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 달라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그러지 못하니
<천사>와 <사람> 사이에서 낳은 것이다! 라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마시고.....
<천사>와 <두더지>가 교접하면 <멧돼지>가 나오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럼, 첫 사람 아담의 셋째 아들로서 사람 셋의 후손들과 세상 사람 딸들 사이에 드문 드문
거인들이 아니라 교접했다 하면 네피림 거인들이 생산되니 이건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그러니 영의 세계는 우리네 인간들이 다 알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천사들이 창세기 18, 19장에서
아브라함, 롯 앞에 나타나 발도 씻고 음식도 먹으며 특히나 오늘날 후장탐닉 호모들의 원조격 조상들이
되는 소돔 호모들이 사람 남자 모습으로 나타난 소돔 방문 천사들의 후장들을 노리며 날뛰다가 눈들이
먼 후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으로 멸망당했다는 이 거짓없는 사실 앞에 천사들도 이 땅에 내려와서는
사람 남자 육신을 입을 수 있다 이 사실 아닌가?
@두더지애비 그리고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을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제자들이 잠긴 문을 통과해
제자들 앞에서 못자국, 창자국을 보여주시었고 또한 갈릴리 호수에서 제자들과 함께 빵과 물고기도
드신 가운데 천사들의 호위하에 올리브산(감람산)에서 하늘 보좌로 승천하실 수 있으신 육신이시니
어떤 결론이겠는가?
천사들도 사람 남자의 모습으로 이땅에 올 때에는 음식도 먹고 발도 씻을 수 있는 분명 육신을 입은
상태아니냐고요, 요런 못수정바다님아? 그러니 당신 이성대로 감히 주님의 말씀을 제단하면 안된다니까
그러네...어이구...!
@두더지애비 셋의 후손들과 가인의 후손들이 결혼해서 <네피림>을 낳았다고 성경이 기록을 하던가요???
그 증거를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천사가 육신의 모습으로 왔으니 성욕이 있고 성기능이 있다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두더지 애비님?
소돔과 고모라의 벨리알 추종자들이 그 천사를 내 놓으라 하니
이것이 천사들이 페로몬을 풍겨서 그리 된 건가요??? ㅎㅎㅎ
혹시 <천사>와 <두더지>가 교배해서 <멧돼지>가 나왔다면 모르겠습니다만.....
@crystal sea 그럼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의 후손들이라고 성경말씀에 단 한 구절이라도 기록이
되었던가? 또한 사람의 딸들이 가인의 후손들이라고 기록된 구절 단 한 구절도 있는가?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욥기 1:6절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이 말씀과 욥기 38:7절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 이처럼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하심을 영광드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사람 셋의 후손들이라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해석, 적용을 할 경우 셋의 후손들이 모조리 셋째 하늘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 사탄과 함께
서있다는 결론
@두더지애비 이 되고 셋의 후손들이 사람 아빠, 사람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영원전의 창조시에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드렸다는 이런 결론이 되고 마는 것인데 이런 결론도 결론이라고 어디서 못수정바다님아?
그러시면 되겠는지요? 바락바락 우기네 우겨!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의 후손이라면서...!
어쩌다 영적상태가 그 지경이 되셨는지요? 두 눈 있는대로 치켜뜨고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시는가..어이구!
@두더지애비 당연히 있지요~!
창6:3에서 <하나님의 신이 함께 했던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했으니
그 때 당시에 <하나님의 신이 함께했던 사람들>은 <셋의 후예> 밖에 없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 전의 욥38:7의 <천사>를 끌고 내려오는 것은 무엇인가요???
두더지 애비님~!
우리 솔직하게 말해 봅시다.
창6:3에서 <육체>가 된 것은
<천사>입니까? <사람>입니까?
@crystal sea 뭔 소리여! 거짓말도 잘하네...요! 한킹 창 6:3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않으리니,
이는 그도 육체임이라. 그래도 그의 날들이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킹흠정역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靈)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이런 사실 앞에서 이 구절에
대한 설명은 킹흠정역 성경 진영의 아날로그 형제님께서 이미 주제글로 너무도 정확히 설명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참조하시기를...타락한 천사들이 사람 남자 몸들을 입고(주님의 성육신하심과는 전혀 다른
의미) 사람 딸들과 교접해 네피림 거인들이라는 변종들을 생산하지만 그런 변종들 또한 창 6:4
@두더지애비 절에서 용사들, 유명한 사람들 이처럼 분명 사람들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신다는 사실 앞에 3절에서
"그도 육체임이라" 이처럼 말씀하시면서 심판의 유에기간을 120년으로 정해 노아 홍수때에 모조리 네피림
거인들을 죽여 없애실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가 창세기 6:3,4절의 의미인데 못수정바다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감히 사람 셋의 후손들이라고 철석같이 영적머저리 국내외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알렉산드리아
이단들, 즉, 변개된 로마카톨릭 가증한 것들의 원문들을 무지 선호하는 그런 것들의 미혹에 완전 빠져
셋의 후손들이야 이러면서 완전 미혹되었으니 창세기 이 말씀들의 의미는 물론 네피림 거인들의
실체를 알턱이나 있겠는
@두더지애비 가 이런 결론을 정중히 말씀드리며 아듀... 내일 출근하기 전까지 약속드린 바대로 미스터 '톰 브라운'
이 미국판 오순절, 은사주의 미혹이 작성한 "악령들의 기원"을 번역하기 위해 이만 아듀...
@두더지애비 그러니까 흠정역 진영에서는 창6:3의 <육체>는 성경이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부인하고 <천사>라고 본다는 거네요?
역시 이단 답습니다. 인정~!^^
천사와 사람 사이에 나온 네피림의 존재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과 사진으로 잘 증거하셨습니다^^
인상은 선하게 생기셨더만.....
영은 참으로..... ㅎㅎㅎ
@crystal sea
왜 네놈을 무저갱에 보낼것 같아 무섭냐^^
걱정마라 무저갱은 악한 영이 가고 네 놈이 갈곳은 불못이니.......
이단과 거짓 선지자가 가는 곳이지......불 못^^
걱정해도 된다^^
ㅋㅋㅋㅋㅋ
@하늘사랑.. 따님이 예쁜 손녀를 낳아 드린 것 같던데......
할아버지가 마음이 저래서 어쩐댜...?
할아버지가 아바돈 빙의교 창시자라 하면 손녀도 깜놀할 것이니 손녀에게는 비밀~!^^
@crystal sea
우리 손주들이 살아가는 이 땅에는 네 놈같은 이단들이 박멸이 되야 하기에 시방 청소중이다^^
왜곡의 달인...
크리스탈^^
말씀앞에서 잠잠할지어다^^
@하늘사랑.. 아바돈 아바돈....
사람에게 빙의하여 이 땅에 나타날 아바돈....
하늘사랑님은 손주들에게도 아바돈 빙의론을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그럼~!^^
@쉐키나 나는 공손한 말로 나오면 역시 존중하며 대화합니다^^
님이 말을 몹시 짧게 시작하며 비양거리기에 똑같이 답했던거 뿐이지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이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대우 받으려면 대우하는 사람이 되세요^^
@쉐키나
합동이며, 나의 신상정보는 이미 오은환님의 요청으로 전에 이미 다 공개한 사항입니다.
아름다운 말??
여기서 내가 떠들고 있는 것이 무슨 내 인기 관리할려고 이러는 줄 아나봅니다^^
이단들 말씀으로 때려 잡을려고 이러고 있습니다^^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자들은 말씀으로 맞아야 합니다.
정신 못차리고 있는 자들이니......
님도 앞으로 이상한 괴변으로 성경을 왜곡하면 또 혼나게 되어 있지요^^
@쉐키나
역사적 전천년주의에 환란통과후 휴거가 성경의 진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지예정론이 성경의 근간이구요....
교단신학은 완전한 성경해석과 거리가 멀지요^^
님도 교단신학에서 벗어나 온전한 성경해석을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쉐키나 칼빈주의는 저런 천사론을 주장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세대주의 천년왕국설은 더더욱 지지하지 않습니다.
@하늘사랑.. 지상천년왕국설은 역사주의 전천년 왕국설이 아닙니다. 세대주의가 그리 말하고 있습니다.
@crystal sea 칼빈이 성경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골빈당 회원들......ㅉㅉ
깨어있는 성도는 칼빈의 단점과 장점을 헤야려야 합니다
역사적 전천년주의는 성경의 천년왕국을 그대로 믿는 것이지,
님처럼 천년왕국이 좀비의 나라와 하늘의 나라가 섞어있다는 해석은 이단중의 이단임^^
@쉐키나 님은 예지예정이 무엇인지 모르니 이런 소릴하는 것이지요^^
예정론의 완성된 신학입니다.
@하늘사랑.. 제가 천년왕국이 좀비의 나라와 하늘의 나라가 섞여있다고 했어요???
손주까지 보시 분이 왜 이러실까???
하늘사랑님이야 말로 천년 왕국은 이 세상에 세워지는 것이라고 잡탕을 만들어 놓으시고는....ㅉㅉㅉ
제가 짬뽕 만들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 드렸건만......
@crystal sea 뭐.... 알면서 되 질문??
이런 님의 더러운 속성에 비위가 상해서 나는 님하고는 대화 안하니 말 붙이지 마세요^^
@하늘사랑.. 내일 대구화원교회 목사님께 전화해서 교회에서 그리 가르치냐고 물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crystal sea 용기 있으면 해보시던가^^
왜 그리 사냐???
쪽팔리지도 않니?? 말하는 품세하고는......ㅉㅉ 딱 네수준!!
@쉐키나 모르면서 자꾸 아는체 하니 탈이 납니다^^
예지예정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같은 말 반복하니.....
님을 아둔하다고 하는 겁니다
칼빈의 예정론을 완성한 신학이라니까??
모르면 공부 좀 해라^^
인간의 자유의지 좋아하네~~
@하늘사랑.. ㅋㅋㅋ
예지예정론이 알마니안??
됬구요...가서 공부하고 오세요...
@한결같은 가족을 들먹이면 영이 좋지 않은 모양이죠???
@한결같은 이게 딴지인가요???
@한결같은 님이 말하고자하는 딴지는 뭔 뜻이죠?
@한결같은 오해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에게 가족얘기를 하니 좋지않은 영으로 딴지 건 것이라 할 수 있겠어요?
성도는 예수의 영 안에서 한가족입니다.
딴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