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생가
나무의 가운데에서 야자수(?)가 돋아나 사이좋게 두 나무가 함께 자라고 있다.
한기둥 사원
사원 뒤 보리수 나무.
서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노이 랜드마크로 불리는 롯데 65층 전망대 유리바닥을 통해 높이 272미터 아래를 보게되는데, 유리바닥이 유행인가...
272미터 아래 내려다 보노라면 아찔하게 느껴진다.
10월 14일 투어 마지막날 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 오는길에 쇼핑점 들리고 호치민 유적지라할 수있는 곳과 한기둥 사원
서호 등을 둘러보고 저녁식사 후 시간이 남아 여유있게 공항으로 가서, 새벽 1시 비행기로 아침7시에 부산으로 돌아왔다.
첫날 하노이에 도착해 이슬비가 내렸으나 준비해간 비닐 비옷을 입지않고 지냈으며, 이후 3일은 날씨가 좋아 불편함 없는
여행을 하게되어 일행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던 모습들이 지금도 선하게 느껴지는 즐거운 베트남여행이였다고 말하고 싶다.
호치민 생가
나무의 가운데에서 야자수(?)가 돋아나 사이좋게 두 나무가 함께 자라고 있다.
한기둥 사원
사원 뒤 보리수 나무.
서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노이 랜드마크로 불리는 롯데 65층 전망대 유리바닥을 통해 높이 272미터 아래를 보게되는데, 유리바닥이 유행인가...
272미터 아래 내려다 보노라면 아찔하게 느껴진다.
10월 14일 투어 마지막날 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 오는길에 쇼핑점 들리고 호치민 유적지라할 수있는 곳과 한기둥 사원
서호 등을 둘러보고 저녁식사 후 시간이 남아 여유있게 공항으로 가서, 새벽 1시 비행기로 아침7시에 부산으로 돌아왔다.
첫날 하노이에 도착해 이슬비가 내렸으나 준비해간 비닐 비옷을 입지않고 지냈으며, 이후 3일은 날씨가 좋아 불편함 없는
여행을 하게되어 일행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던 모습들이 지금도 선하게 느껴지는 즐거운 베트남여행이였다고 말하고 싶다.
첫댓글 늠늠한 보살님 보는것만도 아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