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는 무비자
정영인
꿍심을 숨기고 초기엔 착한척 불쌍한척 선한척 하다
차 후 웅집된 난민 세력들이 십수년 후를 본다면
법 체제가 약한데 무엇으로 일괄적 혼란을 막겠습니까?
지금도 불체자 몇십만 단속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데.
제주도는 무비자로 들낙거리다 얼마전 중국인 스트레스 풀러
여인을 묻지마 살인 본 적 있었지요.
거기에 연약한 직장 여성 납치해서 토막낸 오원춘 작자는 잘 지낸다면서요.
호구 나라란걸 세계가 알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빙산의 일각이라 넓은 안목으로 흐름을 주시한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거고, 다문화 좋지만 일부 수렴하는 정도로 가야지
전부 개방하여 이슬람 중국인 조선족 불체자 등등.
거리에 나가 보면 외국인만 보이는 것 같아 눈길은 예사롭지 않다.
삼삼오오 모여서 주욱 따라오는 눈길 소름 돋는다고들 하니
국제 사회 문제를 한국도 나서야 된다. 인기 영합한 추측성 망발.
몇 년 후를 생각해 봤는지. 인본주의 도가 넘으면 해악이지요.
자국민 일자리 없어 청년실업 이렇게 노심초사 하는데
왠 이슬람 국가 까지 원조가 가당키나 하냐고요.
이제 좀 멀리 바라보는 대안을 가지고 정책을 펴주십시요.
이 시발점으로 모이다 모이다 거대한 집단이 된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문제를 안게 될것이며 그땐 이미 손쓸 겨룰이 없게 됩니다.
주객이 전도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잔혹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는 이슬람 종족과 조선족
이 나라의 미래와 시민들을 위한다면 싹을 잘라야만 합니다.
이미 제주도는 무비자로 살인마들이 들낙거리기에 길을 예쁘게 열어놓았으니
청정한 흐름 속에 자벌레 처럼 야금야금 잠식 하는 기회를 주는 정치인들.
까만 머리 짐승은 역으로 배신 때린다는건 철칙입니다.
훗날 대립의 갈등으로 포화속 안개랄까..
첫댓글 맞습니다. 감사~!
흔적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