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ss Nelson자극적인 짤 선정에서부터 이미 반대의견을 확실히 표명한 글이고 대부분의 댓글이 글쓴이를 저격한다기보다는 반대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남긴 댓글들이라 조리돌림은 오바같네요. 물론 글쓴이와 같은 의견을 가지신분들은 댓글들이 불편할수도 있겠지만요
ㄴㄴ 걍 미신임. 나비탕은 실제 관절염에 효과가 있을까. 김한겸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는 "과학적으로나 한의학적으로 고양이가 관절에 좋다는 근거는 찾을 수가 없다"며 "길고양이를 취식하면 오히려 인수공통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양이에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상 도축·유통 등 관리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취식 시 위생을 담보할 수 없다.
인간이 안먹는 동물이 있을지 못먹는거 빼고는 다 먹을듯
위생만 보장되면 먹고싶은사람 마음껏 먹을 수 있게하는게 법이지... 물론 저는 먹기 싫습니당
이분은 먹지말자고도 안했는데 거북하다는 의견 썼다는 것만으로 왜 조리돌림 하는거죠?
결국 뭐 본질은 찬반문제가 들어가있는거에요 이런글 자체는 어쩔수없음. 먹지말자고 한적없으니 그럼 어떤말을 해야하는건지.. 주제가 나온김에 이런저런 얘기할수있는거죠
222
@존버륭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모양새면 이런 댓글을 안썼을거에요 첫댓부터 비꼬면서 들어가는데
@스모키로스팅 그건 저한테 물어볼게 아니고 작성자한테 물어봐야죠? 저는 글 내용만 보고 말하는건데요.
@Reiss Nelson 자극적인 짤 선정에서부터 이미 반대의견을 확실히 표명한 글이고 대부분의 댓글이 글쓴이를 저격한다기보다는 반대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남긴 댓글들이라 조리돌림은 오바같네요. 물론 글쓴이와 같은 의견을 가지신분들은 댓글들이 불편할수도 있겠지만요
먹고 자시고보다 먹는걸 못먹게 개도시키겠다는 그 마인드가 맘에 안듦. 지들이 뭔데 먹으라 마라인지.
옛날부터 먹던 음식임.
본인이 거북하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면, 먹는 사람들 입장에선 기분 나쁠수있는 글임. (논란이 유발될수있음)
개든 고양이든 본인이 먹기 거북하면 그냥 거기서 끝내야됨.
본인이 무교이고,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게 내키지 않는다고해서 표출하지 않는것처럼, 음식도 마찬가지임.
ㅠ
글쓴이 본인이 거북하다는데 여기도 자기 취향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네
진짜 무릎에 좋긴 할까요? 각졸 기생충이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질병 집합소 같은데
ㄴㄴ 걍 미신임. 나비탕은 실제 관절염에 효과가 있을까. 김한겸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는 "과학적으로나 한의학적으로 고양이가 관절에 좋다는 근거는 찾을 수가 없다"며 "길고양이를 취식하면 오히려 인수공통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양이에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상 도축·유통 등 관리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취식 시 위생을 담보할 수 없다.
🐢
헐 처음보네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버젓이 판다는 문장이 뭐 불법적인 걸 파는것 같은 뉘앙스네요 ㅋ 먹고싶은 사람은 먹고 아니면 안먹겠죠. 뭐 전 별로 맛없을거 같아 안먹을거 같습니다만
익숙한것과 익숙하지 않은것
개와 고양이는 귀여워서 안된다구요~ 외모지상주의 넘나 슬프고 ㅠ
요즘 메갈 페미가 하도 날뛰어서 그렇지 원래 논리없고 답없는 단체가 동물단체들임 ㅋㅋㅋ 그 다음 인권단체 정도?
돼지 소가 얼마나 똑똑한 동물들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시골사는데 고양이 먹는건 한번도 못봤음
효과 없어요
고양이먹는건 못봄
개인의 호불호 문제지 그걸 법으로 정해달라는건 타인의 취향을 전혀 고려안하는 행태임
극불호
토끼랑 꿩은 되고 고양이는 안되나
오히려 고양이가 더 유해한데
와 나는 한번도 못봤는데
고양이소주가 있구나 ㄷㄷ
길냥이 개체수를 조절하려면 나쁘지도 않은듯...
개체수 조절은 그냥 잡아먹는게 아니라, 중성화 tnr 사업도 있죠. 그냥 막 잡아다가 없애면 쥐 늘어나요.
나는때려죽여도못먹는다
무릎에 좋다고 생각하고 먹는건 멍청 그 자체인듯
222 진심 이게 목적이면 레알 멍청
솔직히 먹는 거야 자유인데 의사가 경고함 길냥이들 위생 상태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다고ㅋㅋㅋㅋ 개멍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