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능하신 천주님의 말씀: "많은 묵주의 기도로 나의 성심을 가볍게 해야 한다." - 71.4.7 -
너희는 피곤한 육신을 기도로서 이겨내며 모든 인간의 역량으로 이 사악한 무리들과 싸우며 나아가야 한다 - 성모님: "너희는 어떤 무리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한 무리는 진리를 찾거나 알려는 의지도 열정도 없는 조롱자들의 무리이다. 다른 무리는 어떤 충고에도 주의를 기울이거나, 믿으려 하거나, 행하려는 의지도 열정도 없는 냉담자의 무리들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때 너희는 빛 속에 있는 선한 영혼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피곤한 육신을 기도로서 이겨내며 모든 인간의 역량으로 이 사악한 무리들과 싸우며 나아가야 한다." - 77.11.21 -
모든 기도문은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차근 차근 하여라. 모든 기도문의 단어에는 다 뜻이 담겨져 있다. 이런식으로 하여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형제 자매들의 구원을 청하는 기도를 바칠 때 성의 없이 웅얼거리듯 기도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여라. 모든 기도문은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차근 차근 하여라. 모든 기도문의 단어에는 다 뜻이 담겨져 있다. 이런식으로 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나의 자녀들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 76.6.18 -
나의 딸아, 항상 이 방법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를 따라 하여라. 엄지손가락은 서로 교차하고, 다른 손가락들은 쭉 펴서 마주 대거라. 나의 딸아, 항상 이 방법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 74.3.24 -
세상의 빛의 자녀들에게 경고하여라. 저들은 언제나 신중한여야 하며, 오만하거나 기도 생활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세상의 빛의 자녀들에게 경고하여라. 저들은 언제나 신중한여야 하며, 오만하거나 기도 생활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사탄이 그의 괴물 군대와 함께 가장 강력한 힘으로 너희를 공격할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루치펠은 절대로 잠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영혼은 절대로 쉬지 않는다." - 78.6.10 -
입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기도하여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는 불침번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입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기도하여라. 기도문에 머리는 쓸 필요는 없으나 마음을 열고 마음으로부터 기도하여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들이 받을 것이다. 믿어라. 그러면 너희들이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 78.4.1 -
나는 물질적인 도움을 청하는 소리들을 듣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 영혼들을 구하려고 왔음을 명심하여라 - 성모님: "너희 세상이 극심한 고통의 시련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물질적인 도움을 청하는 소리들을 듣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 영혼들을 구하려고 왔음을 명심하여라." - 78.6.10 -
로사리오의 기도만이 온 세상을 밝힐 빛이 될 것이다
로사리오의 기도를 행함에 어떤 변화도 만들어서는 안된다
너희 중에 알이 적은 축소된 묵주로 기도하는 것을 보고 있다... 우리가 준 정상적인 묵주를 사용하여라 - 성모님: "너희는 기도의 가치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사탄이 기도를 중지시키려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는 너희가 사악한 무리들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는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묵주의 기도의 힘과 가치를 이해시키거라. 이 묵주는 모두에게 보속의 행위가 될 것이다." "인간은 '대사'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우리는 이를 '은총'이라 부른다. 나의 딸아, 너희의 기도의 힘은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이 기도들은 모여서 연옥에서 고통받는 영혼을 구하는데 사용된다. 이 기도는 그동안 영원한 기쁨의 나를 기다리던 불쌍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였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진리를 외면하고 타락해 가는 자녀들을 보고 있다. 너희는 우리를 도와 우리의 어린양들을 모아야 한다." 나의 딸아, 너희 중에 알이 적은 축소된 묵주로 기도하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가 묵주를 장식품으로 여기는구나. 우리가 준 정상적인 묵주를 사용하여라. "나의 딸아, 너희가 급하게 기도해야 할 때 묵주가 없으면, 손가락을 사용하여 기도할 수도 있음을 알아라. "나의 자녀들아, 묵주의 기도는 의미도 없이 반복하는 기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는 평화와 거룩함의 오라(성스러운 기운)로 감싸여지게 된다. 그때 너희는 영적으로 전능하신 성부와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묵주의 기도를 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묵주의 기도를 알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사랑으로 오, 세상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묵주를 보내 주도록 하여라. - 75.5.17 -
대 천사 미카엘의 구마경과 아이들에게 주어졌던 기도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묵주 기도에 어떠한 변형도 가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대 천사 미카엘의 구마경과 아이들에게 주어졌던 기도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묵주 기도에 어떤 것도 덧 붙이거나 빼지 말아라." - 78.10.6 -
묵주의 기도를 행함에 어떤 변화도 만들어서는 안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묵주의 기도를 행함에 어떠한 변화도 만들어서는 안된다. 다른 방법도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대 천사 미카엘의 구마경과 아이들에게 주어졌던 기도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절대로 기도의 행함에 더하거나 빼지 말아라."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뒤로 물러서신다. 성모님께서 양손을 앞으로 보이신다. 양손으로 묵주를 드시고 계시며, 특히 오른손에는 갈색 스카풀라를 들고 계신다.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자리에 앉거라." 예수님: "나의 딸아, 지난주에 네가 받은 육신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 지금 로마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로마의 상태에 대해 너에게 많은 말씀을 전함으로서 너에게 더 많은 고통을 줄 생각은 없다. 나의 어머니의 지시를 잘 듣고 순종할 것을 너희에게 경고한다. 나의 딸아, 이는 너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너희는 이 지시에 대해 어떠한 의심도 품어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지금은 조용한 가운데 너희에 대한 인내의 시험을 치르는 중이다." "모든 주교와 추기경들에게 다시 한 번 충고하겠다. 기도와 보속을 위한 노력의 결심이 없이는 저들의 마음속에는 구름이 계속 덮여 있을 것이다. 사탄의 세상에 저들이 말려든 것은 베드로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루치펠의 계획에 저들이 놀아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미 다음 교황이 선출되었다." - 78.10.6 -
묵주의 기도가 변질되고 있구나 - 성모님: 인간은 더 이상 성서의 계시를 찾으려 하지 않는구나. 나의 딸아, 성자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듣고, 너희 자녀의 순수한 마음에 들려주거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나의 성심은 슬픔에 눈물 흘리고, 나의 손에는 피가 아직도 흐르고 있다. 나는 나의 피조물들이 환희에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너무도 보고 싶다.'성상을 집안에 모셔 두어라. 그들을 집안에 모시는 모든 자는 구원 받을 것이다. 평화의 상징이라고 말하는 꺽어진 십자가는 지옥에서 온 자의 징표이며, 적 그리스도의 징표이다. 이를 착용한 모든 자는 파멸될 것이다! 묵주의 기도가 변질되고 있구나. 어째서 인간들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질 않고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얼마나 많은 징후를 너희에게 주어야 깨닫겠느냐? 지옥에서 온자가 너희의 어리석음 때문에 너무도 빨리 이 세상에 퍼지고 있다! 빛은 교황청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암흑의 시절에도 교황청을 지킬 것이다." - 71.2.1 -
지금 세상에선 로사리오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약속하겠다. 전세계에 하늘의 말씀을 전파하기를 계속한다면, 우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많은 수가 회개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묵주알과 묵주알이 세상을 뒤덮을 만큼 계속 로사리오를 바쳐라. 지금 세상에선 로사리오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 86.6.18 -
기도의 힘은 위대하다 - 성모님: 지옥의 무리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너희에게서 초자연의 지혜를 지워 버리려 하고 있다. 너희는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자녀들과 너희 가족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 주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기도는 특별한 종류의 말로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너희 마음의 언어로써 기도하는 것이 옳다. 너희 어머니인 나에게 말하여라. 성자게 말씀드려라. 성자께서 너희를 도와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힘은 위대하다. 삼위일체이신 하늘의 아버지께서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삼위일체이신 성자께서 너희를 축복하셨듯이 너희 모두를 축복하노라. 이제 곧 하늘을 영원히 잃게 될 많은 자들을 위해 통회의 기도를 바치거라." - 78.5.30 -
묵주의 기도만이 온 세상을 밝힐 빛이 될 것이다 - 성모님: "묵주의 기도만이 온 세상을 밝힐 빛이될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파멸시키려 온 자를 멈추게 할 수 있다. 세상의 반은 이미 어둠속에 던져졌다. 어느 누구도 사탄의유혹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많은 자들이 유혹에 빠져 영원한 죽음을 당할 것이다. 기도 속에 구원의 길이 있다. 성자께로 돌아 오너라. 너희의 마음을 주님께 바쳐라." "성신을 보내주실 것을 성자께 기도하여라. 너희 목에 묵주를 걸어라. 장식이 아니라 항상 너희곁에 두고 기도하라는 뜻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줄 것이다. 구원과 은총, 그리고 평화를 너희에게 주겠다." - 70.7.1 -
묵주의 기도만이 암흑에서 건져 줄 수 있다 - 성모님: "평화의 천사가 너희 나라를 떠났다. 징벌의 때에 다시 너희에게 갈 것이다. 너희에게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부탁한다. 모든 세속적 쾌락을 끊어라. 성신의 빛 속으로 들어오너라. 오직 기도와 모범적인 생활로서 너희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성교회를 떠나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묵주의 기도만이 너희를 암흑에서 건져 줄 것이다." - 70.9.14 -
나의 묵주를 항상 목에 걸도록 하여라! 절대로 이 묵주를 너희의 손에서 떼어서는 안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온갖 더러운 것으로부터 너희를 지킬 수 있는 기도의 벽을 쌓도록 하여라! 나의 묵주를 항상 목에 걸도록 하여라! 절대로 이 묵주를 너희의 손에서 떼어서는 안된다! 사탄은 이 고리를 끊으려 애쓸 것이다! 이 고리는 구원의 고리이다! 이 고리는 너희를 천국과 연결시켜 주는 고리이다! 성 요셉이 잊혀졌다. 그분을 기억하여라. 성 요셉께 길의 인도를 청하는 기도를 하여라. 적들이 성교회 안에 있다! 사탄이 진실한 믿음을 빼앗고, 이단의 풍습을 만들어 많은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성교회를 갈기갈기 찢어 놓으려는 칼들에 맞서 대항하여라." - 70.8.21 -
예수님 성심안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서 직접 강복하신 모든 묵주 - 성모님: "묵주의 방사와 함께 많은 자들이 지금 성신을 통해서 각자의 몸과 마음에 건강을 가져올 수 있는 힘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묵주알들이 또다시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묵주알들을 연결하는 고리들은 순금으로 변할 것이다. 그러니 사탄이 그 묵주들은 쓸모없는 것이 됐다고 너희의 귀에 대고 속삭일지라도 너희의 묵주를 물리치지 말아라. 천주님의 어머니와, 예수님 성심안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서 직접 강복하신 모든 묵주는 큰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그 묵주를 항상 잘 간직하여라. 그 묵주들은 병자와 병든 영혼을 치유하고 신앙에 귀의 시키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84.6.18 -
묵주기도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15단씩 해야한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매일 묵주의 기도를 염하여라. 생업 때문에 시간이 없을 때는 일을중지하고서라도 잠시 조용한 곳으로 물러가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15단씩 해야한다. 묵주기도를 매일 염하고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이들은 구원될 것이다. 대문에 십자고상을 걸어놓은 모든 이들은 양의 피로 인해 죽임이 면제되듯 구원될 것이다." .... 너희가 목에 준성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너희가 사탄에게 넘어갈 확률은 99퍼센트이다. - 84.6.18 -
제발 기도를 할 때는 보다 천천히 하도록 하여라 - 성모님: "제발 기도를 할 때는 보다 천천히 하도록하고, 자신이 지금 무슨 기도를 하는지 생각하면서 기도하도록 하여라. 성자의 자비하심은 한이 없다. 성자께서는 어느 누구의 타락도 원치 않으시기에 지금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 - 71.3.24 -
3배를 되돌려 받을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연옥에서 셀 수 없는 시간을 보내는 잊혀진 영혼들을 위해 더욱 많은 기도를 하여라. 많은 자들이 잊쳐졌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줄 자 하나 없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님께서는 너희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빛을 줄 것이다! 믿음을 간직하고 죽은 모든 영혼은 주님의 자비심으로 평화의 장소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될 것이다. 기도와 명상으로 나와 함께 하자꾸나! 다섯 번의 토요일 중 첫 번째 일에 잊혀진 영혼을 위해 기고하는시간을 나와 함께 갖지 않으려느냐?" "너희가 준 것의 3배를 되돌려 받을 것이다. 하늘에 너희의 은총을 쌓도록 하여라. 그 은총은 없어지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많은 자들이 지상의 보물만을 모으고 있다. 지상의 보물은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할 것이다." - 74.4.6 -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가정은 함께 남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성신께서 너희들에게 전하시는 말씀이 있다. 제발 잘 듣고 명심하여라.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가정은 함께 남게 될 것이다." - 74.6.18 -
너희가 사탄을 만났을 때 - 예수님: "나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너희는 파멸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말한다. 사탄아 썩 물러가라! 지옥으로 돌아가거라! 하늘의 가장 높으신 분이신 단 한분의 주님만이 있을 뿐이다! 너희가 사탄을 만났을 때 내가 말한대로 엄하게 꾸짖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 74.10.2 -
모든 대축일 전야 때 3시간 동안 묵주의 기도를 하도록 하여라 - 성모님: "여기 이 성소에서 기도로 신의를 쌓는 모든 사랑하는 자들에게 우리가 간청한다. 모든 대축일 전야때 3시간 동안 묵주의 기도를 하도록 하여라. 인류를 위한 크나큰 보속의 원천이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이것이 우리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말한 선악의 균형을 가져다 줄 것이다." - 74.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