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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700만 파운드 이적료로 잭팟을 터뜨린 극강의 가성비 레전드.
Dennis Johnson 추천 1 조회 2,558 22.09.20 13: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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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0 14:06

    첫댓글 유일한 단점이 주력이었죠. 뒷공간 터는 공격수들한테 쪼금 고생하던거 말고는 그저 벽.

  • 22.09.20 14:09

    토레스한테 뒷공간 탈탈 털려서 퇴장까지 당하고 평점 1점으로 ㅂ1ㄷ1ㅊ1 오명을 쓴 그 경기가 생각나는군요....

  • 22.09.20 14:10

    @본좌님 그 한번으로 이미지가 쎄게 박혔죠..
    실제로는 그전까지 빨토 잘 막았었는데

  • 22.09.20 16:33

    @Raja Bell 그 경기 한 방으로 영원히 고통 받는다는 ㅜㅜ

  • 22.09.20 16:59

    에투랑 카카랑 또 누구있죠

  • 작성자 22.09.20 16:59

    @디트와 함께 춤을 토레스

  • 작성자 22.09.20 17:03

    비디치가 직접 말한 어렵다고 느낀 공격수는 피터 크라우치, 세르히오 아게로, 디디에 드록바, 루이스 수아레스 이 네명이죠 ㅎㅎ

  • 22.09.20 14:10

    에브라 비디치 둘이 합쳐 1250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20 16:34

    지금이면 최소 2명 합해서 1억 2500만 파운드ㅎㅎ

  • 22.09.20 14:13

    첫 시즌에는 조금 얼타는 모습을 보긴 했었는데 갑자기 벽이 되어버림.. 아스날 팬으로서 퍼디치 라인은 뚫는건 불가능해 보였었죠

  • 22.09.20 14:41

    진짜 퍼거슨옹의 능력을 보여줌

  • 22.09.20 14:42

    비디치, 에브라, 박지성은 가성비였죠 너무쌌어요
    요즘시대에 저 셋이 이적시장에 나왔다면 그 가치는 어마어마했을 겁니다

  • 22.09.20 15:41

    반데사르까지

  • 22.09.20 14:52

    캬, 금액만 보고 바로 벽디치 생각 했습니다 정말 열정 투지 카리스마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우리 필존스가 벽디치 후계자로 생각했었는데 투지 하나만으로 정말 끝내줬는데 아쉬워요

  • 22.09.20 14:56

    전설의 필존스

  • 22.09.20 16:34

    잔디에 머리 들이밀던 필존스..

  • 22.09.20 16:53

    @Make a difference 맞아여,,, ㅜㅜ

  • 22.09.20 14:56

    낭만의 퍼디치

  • 22.09.20 15:14

    드록바 저승사자였죠

  • 22.09.20 21:03

    이때 비디치, 에브라 영입되는 거 보고 뭔 영입인가 하는 의구심이 컸는데..이제는 뭐...그립네요ㅋㅋ

  • 작성자 22.09.20 23:28

    ㅋㅋ 영감님 철학이 확고하시죠. 화끈하게 통수 맞은 적도 있지만

  • 22.09.23 01:55

    전성기시절은 날라다니는 벽의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이 벽처럼느끼게한 선수..

  • 작성자 22.09.23 09:23

    벽디치란 별명이 참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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