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때문에 간단히 몇자 적는다.
과학과 시간이 흐르면 기록은 단축된다.
섭3가 뭔지도 몰랐던 시절에 혼자 공부하고 분석해서
섭3는 누구나 할수잇다는 결론과 결과를 2년전에 몸소
시연해보였다.
이후 많은 친구들이 섭3는 犬公이나牛公 아무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되었지.
게다가 기초자료에 의거해서 기록단축도 쉽게 할수 잇었단다.
10분 당기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한국의 마라톤이 2시간 15분에서 2시간 10분깨는데 10년이 걸렸다.
그런데 2시간 10분에서 2시간 8분 도달하는데는 단지 2년 걸렸다.
이제는 섭3는 보통 명사화 되었다.
정말 들개가 뜻이있고 생각이 있다면 2시간 40분 기록에 도전을 해야지.
나도 다시 마라톤에 집중하면 2시간 30분 안에 들어가려고 공부하고
훈련할 거다. 시시하세 3-4분.... 그만 말하자. 더이상 거론하는 것은 아동틱하다.
이야그듣고 설마 낼 사사절 폐지하겠냐? ㅋㅋㅋㅋ
첫댓글 유아틱해도 잼나기만 한데...
2년 전이라?? 잘 나가던 차선생 한창 때구먼.....그러면 그렇지, 난 네가 원한다면 2시간 26분안에 들려고 할거다.ㅎㅎ 그리고 낼은 시청역에 ***사모가 뜬다고하니 차선생 단도리 잘하고 오소!
sja지난번 언급한 친구들만 피하면 되겠자
에구 엄니~...들개 죽어요 !!!
또 누구 죽는꼴 보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