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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를 위한 작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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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말러 그리고 우리 살아가다가 [가로수길 맛집] 엘 쁠라또(El plato)에서 먹은 것들
네이버매니저 추천 0 조회 398 11.01.20 22: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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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1 05:03

    첫댓글 으음....쩝....다음에 거기가면 꼭 같이 한번 먹으러 갑시다. 근데 여기에 와인 한잔 더하면...ㅋㅋ..풍월당서 씨디 살돈 여기서 다쓰고 돌아와도 한이 없을듯,

  • 작성자 11.01.21 18:28

    풍월당 가서 돈 쓰는 게 나을까요? 이 곳에서 와인, 맥주(노란별) 곁들이는 정찬에 돈 쓰는 게 나을까요?

  • 11.01.23 04:26

    이렇게 하면 됩니다. 씨디는 그냥 예정대로 사고, 음식은 애인이나 선배한테 졸라대서 얻어 먹으면...ㅋㅋㅋ

  • 11.01.22 15:58

    맛있어 보여요. 그래도... 씨디가 더 당겨요. 맛난 거 좋아하는 누구 사줄 거 아니면 말이죠.

  • 작성자 11.01.22 16:49

    여기 계신 분들은 CD 한 장, DVD 한 장 더 사시려고 하시겠죠. 예상하던 댓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까페가 단순히 음악만 논하는 것보다 미술, 무용, 연극(뮤지컬), 영화, 체육, 요리, 도서, 여행에 대한 감상문도 올라오기를 바라는 유저 중에 한 명입니다. 말러의 음악은 이 모든 것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11.01.23 04:24

    그러십시다. 여러장르의 예술을 논한다는 것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마알러도 살아 있으면 찬성하시겠죠,

    "Symphony must be the world!"

  • 11.01.23 08:51

    "아름답지 않은 것은 사랑할 수 없어.. " 그러니까 맛있는 것도 아름다운 것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아침밥 같이 맛나게 먹어줄 사람 없는 것을 슬퍼하는 1인입니다. 온식구가 강아지까지도 꿈나라네요. 난 항상 7시에 먹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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