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않는남편이시댁모임에가고없는오늘~아들~오늘은맑은샘예배보러가자~하자아들이흔쾌이좋다고했습니다~그래서몸도마음도많이지쳐있었는데유튜브로만드렸던예배를실제로드릴수있다는기쁨으로출발을하였습니다~내일이한국음악계에서최고봉이라는동아콩쿨1차예선이있는날인데악기를부는아들이목편도염에컨디션도안좋아우울해해서예배도드리고치유안수도받으러가는발걸음이하나님을만날소망에기뻤습니다
1부예배찬양과누가복음말씀:마리아의성령으로예수님잉태하였을때성령으로충만한엘리사벳을찾아가확증을받았다는내용이가슴에와닿았습니다~
맛있는점심식사를마치고2부치유예배를준비하는중에전도사님이단아래서보석을발견하셨다고보여주시는데와우정말다이아몬드같은예쁘게셋팅된보석이전도사님의손안에서마치하나님의임재하심을확증하듯반짝거리고있었습니다~할렐루야~
2부치유예배에서아들의상처를콕찍어내시고치유와내일콩쿨에대해서기도를해주시고나도치매아버지와발등골절로고생하시는친정어머니때문에분주한일상과빚때문에마음고생몸고생하는상처를치유해주셨습니다~한결몸과마음이성령충만으로기쁘게예배를마쳤습니다
돌아오는차안에서아들이놀라운간증을하기시작했습니다다름이아닌글쎄1부예배때찬양때와말씀전하실때전도사님뒤로하얀솜방울같은게눈보라치듯내려서안경에뭐가묻어서헛것이보이나해서안경을벗어보니희미하게먼지같아보이고안경을쓰면똑똑하게눈보라치는것처럼쉬지않고하얀솜방울이내린걸보았다는간증을했습니다^^할렐루야~드디어아들이영안이열리다니주님께감사하는동안아들이말을이어갔습니다그래서엄마나는전도사님이보석발견했다고했을때그렇게솜방울이쏟아졌는데뭐라도안떨어진게이상하다고생각했어라고했습니다~아이고영안이열리기를소망하고기도하는나는아무것도본것이없는데아들먼저주님이영안을열어주셨구나할렐루야~내일처럼기뻐주님께영광할렐루야를외치며집에왔습니다
아들이집에와서왼손엄지손가락을다치고목도계속아프다고했지만신경쓰지말고하나님만의지하고내일연주하라고했습니다,,,,게의치말고하나님만의지하여기적이일어나면할렐루야주님께영광이고아니면아직때가아닌걸로여기라했습니다^^
아무튼오늘영안이열린아들과나름아무것도못본나는너무비교되지만말씀으로찬양으로은혜많이받아서저는저대로기뻤습니다~그래서하나님의실제적인기적과사랑과기쁨과은혜와치유가있는맑은샘교회예배더욱더사모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큰은혜가있어아들이하나님과늘동행하며깊이만나는은혜를입기를소망하며오직주님께영광을드리는삶이되도록워바식고들의기도부탁드립니다~아멘
첫댓글 아멘아멘ᆢ 할렐루야 주님께영광입니다
맑은샘가운데에 온가족이 둘러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맛난 간식까지 공급받고 채워주시는 그모습들 아멘아멘ᆢ 할렐루야
주님께서 ᆢ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증거품들로 들어 부으시고 또 부으십니다.
온가족 온교인들 성전안에 한가득 모여 앉아 마르지 않는 주님에 생수를 나누시며 먹고 배부름에 목마르지 않으므로 하하호호ᆢ 웃음이 끈이지 안는 그모습 풍성합니다 ᆢ
축복축복합니다 ᆢ
전도사님
이미 예비하시고 축복하시고 부으심을 봅니다.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축복하고 또 축복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소서ᆢ 목관리 잘하시구요
담에 제가 목캔디 한봉지
아멘아멘~늘사랑과은헤가풍성한맑은샘교회예배사모하고사랑합니다
사드릴 께요ᆢ
의의나무집회 때 뵙겠습니다 ᆢ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아드님의 영안이 열림을 축하 드립니다.
영이 맑고 깨끗하다고 하심니다.
에스더님도 곧 열릴 것입니다.
아드님의 영이 열림을 너무 기뻐 하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너도 곧 열어 주리라.
사모함이 크다고 하시며 모자의 믿음이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귀한말씀감사합니다~말씀대로하나님예수님성령님사모합니다~말씀대로믿고나아가온전히사랑받는자되길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에스더님과 영이 맑은 아드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늘응원댓글감사감사합니다~오늘도샬롬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체험을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속사람이 더 열리시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귀한말씀감사합니다~속사람이더욱하나님께강건하고민감해지길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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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하는 에스더님
귀한 일지에 은혜가 넘쳐나네여
[아들이 계속 아프다고했지만 신경쓰지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내일 연주하라고했습니다
게의치말고하나님만 의지하여 기적이 일어나면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이고
아니면 아직 때가 아닌걸로 여기라했습니다]
아멘
우리 에스더님과 귀한 아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늘귀한댓글로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할렐루야~주님의풍성한은혜가전도사님에게도넘치길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상현이가 얼마나 귀한지요 주님께서 아주 귀한자녀라고 하십니다
집사님두요 지금은 힘든 시기인것 같아도 주님의 이끄심 입니다 함께 기도하면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내 사랑하는자야 널 위해서 예비된 아름다운길로 잘 나아가고 있으니 더욱 큰 은혜를 사모하여라 네가 나의 영광을 보리라 주님 말씀 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늘감사합니다 늘기뻐하라쉬지말고기도하라범사에감사하라라는말씀대로하루하루살아내길기도합니다~승리주실우리주님께무한감사입니다~할렐루야아멘~
아멘~ 할렐루야!!
에스더님이 카기 크고 둥치가 큰 잎이 무성한 나무위에 앉아 피리를 불고 계시는데요. 평안합니다. 그 피리소리가 들리니 맘이 평온해지고 잔잔합니다. 평안을 네게 주노니 너는 평안하라. 사랑하는 딸아. 평안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기에. 너는 평안할지라.. 말씀주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아드님도 영안이 열리신것 축복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늘댓글로응원해주시니감사합니다~어제아들이콩쿨1차에서떨어졌어요...아들은틀린것없이잘하였다고하는데떨어져서마음이상해있는것같았습니다 워낙비리심사위원들로구성되었어서요,,,그래도마음이평온했었는데오늘아침문득하나님제가믿음이부족하여아들이떨어졌나요?하는자괘감과하나님을향한부족한나의모습을보니슬퍼지네요...부족한저를위해기도해주시는예수님과지체여러분께감사드립니다 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