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암 세포 사냥

[아름이]

뇌암 세포 사냥
날짜:
2022년 11월 29일
원천:
플린더스 대학교
요약:
암 세포가 건강한 뇌 세포에서 어떻게 진화하고 치료를 피하는지 이해하면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뇌암 중 하나인 교모세포종에 대한 잠재적인 신약 요법을 열 수 있다고 새로운 연구가 밝혔습니다. 신경과학과 종양학을 결합함으로써 팀은 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할 새로운 방법을 찾기를 희망합니다.

암 세포가 건강한 뇌 세포에서 어떻게 진화하고 치료를 피하는지 이해하면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뇌암 중 하나인 교모세포종에 대한 잠재적인 신약 요법을 열 수 있다고 새로운 연구가 밝혔습니다.

신경과학과 종양학을 결합함으로써 Flinders University와 South Australian Health and Medical Research Institute(SAHMRI)의 팀은 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를 희망합니다.

"교모세포종은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환자의 5%만이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합니다.

"주요 치료 과제는 이러한 뇌종양 세포의 가변성과 적응성입니다. 환자마다 교모세포종 종양은 다양한 비율의 여러 유형의 세포로 구성됩니다. 숨고 탈출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빠르게 바꾸는 것은 이러한 변이와 놀라운 능력입니다. 근절하기 어렵게 만드는 치료법."

"그러나 최근 유전학의 발전은 교모세포종 내에서 발견되는 세포 유형이 암이 되기 전에 원래 세포와 일부 유사성을 유지하고 성장 및 생존을 위해 또는 정체성을 변경할 때 뇌 세포와 공통적인 분자 경로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Trends in Cancer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팀은 종양 세포가 치료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잠재적인 경로를 밝히기 위해 이러한 유사점과 차이점을 탐구합니다.

플린더스 대학과 SAHMRI의 박사 과정 학생인 이누시 드 실바(Inushi De Silva) 연구 주 저자는 "우리 연구가 시사하는 바는 교모세포종 암 세포의 취약성을 표적으로 삼기 위해 건강한 뇌 세포의 유전학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뇌 세포는 환경 변화에 반응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암세포만큼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암세포의 숨겨진 유전적 약점을 이용하고 증폭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들의 능력을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탈출 치료."

저자들은 암세포가 변화하고 숨을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 결과 암세포가 여전히 알려진 뇌 경로를 따라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Bardy 부교수는 "우리는 가소성으로 알려진 교모세포종 종양 세포의 변화 능력을 제한하는 치료법과 함께 표적 치료에 이것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에 대한 더 많은 이해는 미래에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모세포종 세포는 빠르게 움직이는 표적이기 때문에 죽이기 어렵습니다. 이 검토는 그들이 숨을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퉁이에서 세포를 막을 수 있다면 표적을 맞출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끔찍한 질병을 치료하십시오.

"효과적인 치료법은 개인화되고 여러 약제를 결합할 가능성이 높지만, 교모세포종 세포의 동적 프로필에 대해 알고 있으므로 이러한 정체성 변화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법을 식별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이 팀은 현재 인간의 뇌 회로를 침범하고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외과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종양 세포의 하위 유형을 표적으로 하는 잠재적인 치료법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Manam Inushi De Silva, Brett W. Stringer 및 Cedric Bardy가 저술한 '교모세포종 가소성의 신경 및 종양형성 경계'라는 논문은 Trends in Cancer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scienc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