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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엄마로서 딸아이의 첫 생리, 축하해야할텐데...
하이봄 추천 0 조회 273 04.08.31 00: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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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31 07:25

    첫댓글 추카추카 .... 빨라서 좋은건지모르지만 아직 4학년인데 많이 번거로워서 어쩌죠... 한참 멋모르고 뛰어놀아야할때 생리하면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이겠죠 ... 정말 요즘애들 빠르긴 합니다 ...

  • 04.08.31 09:05

    하이봄님 딸이 봄님에 인생에 진정한 친구로 한발한발 다가서는 과정이네요...그런 과정 과정을 느낄수있다니 행복하다는 소리로 들리네요~부러워요~~

  • 04.08.31 22:07

    하이봄님 저두 딸 아이가 둘이라서..오늘 내일 하거든요..많이 걱정도 되구요..큰애가 중2거든요.작은애는 초등4학년인데..덩치는 작은데..가슴이 재법 많이 나왔어요...큰애는 이제 해야할 때가 왔지만 작은애는 넘무 빨를까봐 항상 걱정이네요..님도 제 마음같을것 같네요..애기가 생리를 벌써 했으니 걱정이

  • 04.08.31 22:11

    많을 거예요..봄님 하루에 한번씩 침대 시트 갈기는 넘 힘들것 같구요 아이가 어린닌까..패드로되어있는 아기 기저귀를 준비 하셔서 저녁으로는 그렇게 해주시면 아이도 조금은 덜 불안할것 같으네요...아이가 이불에 흐를까봐 잠도 편히 못잘것 같네요,어른들도 양이 많은신분은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 04.08.31 23:51

    추카할 일 이네여... 두분에게 모두 여러가지 신경쓰일수도 있겠지만, 먼저 추카하구여 멋지 여자로 변할 수 있도록 마니 도와주서여

  • 04.09.12 00:15

    추카!~~~~전초등학교6학년에 시작했는데 미숙해서 그만꺼구로해서 무진장고생한일이생각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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