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생각이 난것은 45년전에는 애경유지라는 회사와 애경비누가 있었다.
손칼수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3층의 전문식당으로 갔다.
오래전 애경산업의 사장은 구로동의 부자가 없는곳에 백화점 본점을
차렸는데 언뜻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여자들은 화장실에서 세탁도 하고 심지어는 김장용 배추도 씻었단다.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는 도중에 이메일을 수년동안 보내오던
김x연동기가 먼저 음식값을 치루는 바람에 오히려 대접을 받은셈이 되었다.
이블로그에 보면 적색으로‘[1]’이라는 글씨가 가끔 나오는데 나는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블로그를 만든지가 어언간 2년반이 넘었지만 약 2주전에 우연히 알았는데
댓글이 있다는 표시이었었다.
그동안 그븐들은 답글이 없다고 얼마나 불평을 말했을까?
내가 글쟁이가 아니니 틀린글자나 내용이 많을텐데 도움말을 주는 분은 아무도 없었다.
오늘 어느 여자분이 이 블로그[원칙은 블록] 마지막 글에서
unleaded을 unreaded로 잘못기재를 했다는 도움말을 처음 들었다.
내주위에는 도움말을 줄 블로그 동호인이 없으니 고립무원이자 절해의고도이다.
이블로그가 새로운공식으로 바뀌니 또한 불능이 되는데
버지니아로 한시간 반을 달려가서 컴 수리소에 가서 간신히 알아왔다.
첫댓글 조서환씨가 성공한 배경에는
아내님의 확고한 사랑이 있었네요
감동되는 글이라 몇번 들어와 읽고 있습니다..
제가 웹사이트에 들어거 보았습니다.
감솨요.
“나는 너의 팔을 좋아한 것이 아니고 너를
좋아했기 때문에 팔이 있고 없고는 상관하지 않는다.”
이 대목에서 그만 눈물을 머금고 말았네요 아름다운 아니 숭고한 사랑에 박수 보냄니다~*^0^*~
중국에는 관광자원이 많네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