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가 복당시킨 박지원 “오직 이재명, 이재명…당 지지율 상승 어려워”
이게 오늘 자 조선일보 인터넷 기사 제목이다.
어쨋든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보수지지 언론들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갈라치기 위해
목을 매고 있다.
당 대표가 위기에 처했는데, 당 대표가 억울하다고 하는 데, 당 대표가 구속되느니 마느니
하는데 그 당의 당원이 가만히 있으면 그게 비정상 아닌가.
박지원은 의리 있는 사람.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두환 시절 미국에 망명하다 시피 했을 때
가방 모찌를 하면서 온갖 뒷바라지를 하였고,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자 그를
비서실장으로 발탁하여 정치판에 든 것 아닌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때는 국정원장을 맡은 것 아닌가.
그는 자기가 섬긴 사람을 배신 때릴 인물이 아니다.
그를 발탁해준 해준 사람을 모르쇠 할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당 지지율이 중요하긴 하지만 민주당이 이재명 때문에 얼마나 지지율이 요동
치겠는가.
보수언론과 보수 정당과 그리고 박지현 등 몇 몇 민주당의 수박인지지 진박인지가 이재명이
불체포 특권포기 해라, 차라리 대표직을 내려 놔라, 당당히 혼자 조사 받아라.....
박지원 너는 이재명 비판 좀 해봐라. 이러면서 이재명과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려고 쐐기를 박고
있으나
민주당은 그럴수록 이런 이간책에 넘어가지 말고 일치단결해라.
솔직히 말해서 국힘당은 윤석열에 대한 충신은 김기현 등 육핵관으로 불리는 몇 몇 밖에 더 있는가.
일치단결 하여 이대표를 향해 뭉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본 좀 받아라.
민주당엔 박지현 박영선은 있어도
맞대놓고 큰 형님을 공격하는 유승민, 이준석 같은 사람도 없고, 천, 나 같은 사람도 없다.
일치단결하여 보수언론과 국민의힘 지지하는 국민들이 이재명 갈라치기 바람을 불어대면
민주당은 더욱 일치단결 할 것이야.
첫댓글
일치단결이 아니라
민주당 폭망이 앞당겨 지는것
개딸 양아들이 이재명 주장에 힘실으며 하는말이 죄가 없다는데
그럼 당당하게 영장실질심사 받아야지 왜 ? 불체포특권을 누리려 하는지 ?
권성동도 문정부시절 불체포특권 포기하고 당딩히 영장실질심사 받았음
권성동보다도 못한 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