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꿈
돌아가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가 나란히 앉아있네요.
제가 밥상을 차리는 중인데 할아버지께 아빠상도 차린다닌깐 상을 같이 차리라 하네요.
그러면서 할아버지,할머니가 일해서 얼마 벌었다며 할아버지가 얘기하네요.
화요일 엄마꿈
엄마가 우리동네 조그마한 하천옆으로 지나가다 하천으로 빠졌네요.
그런데 하천옆을 보니 하전에 있는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있네요.
수요일꿈
꿈에서 아빠가 치매가 걸렸네요.
아빠가 주방에서 전자렌지를 돌리는뎌 펫트병이랑 돌릴깐 제가 소리 지르고 울면서 아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소리를 지르머 펑펑우네요.
잠시후 장면이 바뀌며 아빠가 상태가 어떤지 봐야한다며 정신과 남자 의사가 보이더니 장면이 바뀌네요.
첫댓글 나란히 연번.얘기31,33.
엄마43.하천36.
퐁당43.수영26.
아부지17,18,27. 치매34,45.
패트병31.소리질러33,39.
울고6끝.정신과44,45.
의사17,30,31.
정신과는 수가 엄청 많은디
제 자료집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리 몰것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어디에 앉아계시나요?
프로필이 어떻게 되시나요?
감사합니다
좋은 꿈 감사합니다
2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