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s-alexis-sanchez-snub-january-11729489
알렉시스 산체스가 주급 약 40만 파운드에 시티로 향한다.
시티가 다음 여름까지 산체스를 기다려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준비가 되면서 그는 큰 돈을 받을 것이다.
산체스는 계약금을 받을 것이며 약 32만 5천 파운드의 주급과 함께 초상권과 관련해 약 7만 5천 파운드를 매주 받을 것이다.
이적료가 한푼도 들지않는 것에 힘입은 이 계약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 중 한명으로 만들 것이다.
중국의 이러한 큰 계약오퍼를 거부한 산체스는 이미 아스날측에 떠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시티는 PSG가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고 1월에 오퍼를 할 수도 있지만 그를 영입하기위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시티는 지난 여름 산체스에 60m 파운드를 오퍼했지만 아스날이 대체자인 르마 영입에 실패하며 딜이 성사되지못했다.
산체스는 트로피를 원하면서 아스날을 떠나길 바라고있고 칠레의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로 그는 시티행을 더 마음먹게 되었다.
최근 몇 주간 그의 폼이 떨어졌지만 만약 시티가 다음 여름에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아스날은 1월에 그를 팔 수 없을 수도 있다.
아스날은 다음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유나이티드, 바르싸의 타겟인 외질과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하지만 아스날은 외질을 지키는 것을 포기하지않았으며 여전히 그의 잔류를 설득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주급 27만 5천 파운드를 오퍼했다.
- 후략 (이안 라이트 코멘트) -
그냥 하루라도 빨리 겨울 이적시장 때 나가줘.
빨리 좀 나가주지
덕배 두배면 걍 오지마..
시티형 사줘
그냥 겨울에 가면 안돼?
빠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