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이구나.
꽃피는 춘3월을 그냥 보내 버렸네,
얼굴들 함 보자
울산, 경남, 부산 멍들아!
1. 2006. 4, 4. 늦은 일곱시
2. 부산 명지 네거리 새동네, 금호횟집(051-271-2221)
(부산하프 말톤 반환점 근처)
3. 월요일 19시까지 접수한다
아직 얼굴 한번도 못본 멍들 꼭 한번 보자
벽계수: 011-880-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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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벽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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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
06.04.03 13:3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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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언제 울산 한번가볼꼬 조은시간 보내개~들
올산이 아니고 부산에서 하는데
멀어서 글짜도 멍하게봤구먼 모튼 모임 잘 보네고 좋은 꼬리말 올려라
벽계야 니도 섭쓰리 했나? 웬 4.4절에 번개를..... 아무나 함부로 하느기 아이지 싶은데....
설까지 멀어 몬가고 부산서 설 향해 축하해주려고, 전국 동시다발로 하자. 대구도 또 해라
호남지역도 해야 할랑갑다..
벽계수야 미안하다 4/4일 야간근무라서 팜석이 힘들다. 부디 좋은 시간 보내시길...... 4월2일 합천가나 시간되면 그때만나자.....
언제 함 가야하는데... 좋은 시간 보내라.
달려가면 13km쯤 되겠더라..
어데까지~? 자전거타면 6k 되겠네~
벽계수 먼저 반갑고 수고가 많네 문자메세지 잘받아보았다. 그런데 이 소백은 시간적으로 참석이 좀 어려울것 같다 가까이 있는 멍들이라도 많이 착석하여 좋은시간 되길 바란다. 우..ㄹ멍도 번개 한번 떼려야 할텐데!!!...
미안타!!! 월요일 대구간다 또 화욜 부산가면 마눌한테 쫓겨난다 요즘 감시중이다...?
쫏겨날때 나드래도 온나 내가 책임진다
돈키야 쫓기나면 갈데가 엄따....
문자 메시지 어제 늦은 시간에(폰을 두고 어디에) 주중이라 시간 내기가 힘들어 ...같이 하고픈 마음은 꿀떡 같으나 같이 못하는 아쉬움 이해해줘라..좋은 모임되길.
시간이 겹쳐서 몬간다. 좋은 시간 보내라.
너무 멀어 서울 시청쪽으로 갈란다 잘들 놀아라..
간다,
감.
시간이 우찌 될련지 모르겠네... ?.. 함 노력해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