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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솔체 추천 2 조회 190 20.12.10 07: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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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0 07:19

    첫댓글 회장님 올려주신 ''그런 사람 없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 작성자 20.12.10 07:50

    반가운 주영님!
    일찍 음악방 문을 노크 해주셨네요.
    잘 지내지요.
    오늘 서울에 첫눈이 온다는데...
    본격적인 겨울인가 봅니다.
    겨울은 아직 본격적 으로 시작도 않했는데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득 합니다.
    오늘은 너무 침체되어 있는 나 자신을
    힐링 시켜 보려고 친구들과 둘레길 걷기를
    다녀 오려고 합니다.

    이승철님의 노래 속에는 따뜻함이
    배여 있고 듣기도 편하고 해서 자주 듣는
    편 입니다.
    특히 이 노래를...

    외출 할때는 따뜻한 옷 차림 으로 준비 하고
    감기 조심 하고...
    늘 언니 같은 주영님이 잘 알아서 하겠지만
    나이 든 노파심이 발동 하나 봅니다.
    힘찬 하루 멋지게 열어가고 ...
    노래를 모르는 주영님의 댓글에 고마움
    가득 합니다.

  • 20.12.10 07:58

    솔채 친구를 만난게 행운 이네요
    일찍 올려준
    좋은노래 잘듣고 가 건강잘지키다
    좋은 날 되면 만나요

  • 작성자 20.12.10 08:13

    산다래 친구님!
    내가 할 소리를 대신 해주는 것 처럼
    저도 친구님을 늦게 만났지만 부지런하고
    긍적적인 친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서로 용기 주고 힘 실어 주는 그런 친구
    이기를 소망 하면서....

    친구님이 써준 댓글에 용기가 납니다.
    눈이 온다하니 외출 할때 미끄럼 조심하고
    오늘 하루가 친구님 많이 웃는 날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큰 소리로 친구님께 홧팅~~보냅니다.

  • 20.12.10 08:40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0.12.11 06:59

    선배님!
    어제는 쥐띠 친구들 몇명과 삼남길 둘레길을
    걷고 나니 피곤 했던지 이제서야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많은 갈색 낙엽을 밟아가며 이런 낭만을
    느낄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보내시고 행복 하십시요.

  • 20.12.10 09:06

    첫눈이 조금 왔다는데
    창밖을 내다보니
    눈이 녹았나봅니다
    이승철 님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은근한 매력이 많은
    국민 가수 입니다
    오늘도
    좋은 선곡에 즐거운
    하루가 될 것으로
    믿어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담아주세요

  • 작성자 20.12.11 07:10

    엄지님 잘 지냈어요?
    어제는 쥐 친구들 8명과 병점 부터 시작 하여
    삼남 둘레길 18.5k를 걷고 집에 오니
    피곤 했던지 회원님들께 댓글 인사도 못하고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같은 나이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정을
    나누는 시간 즐거웠습니다.

    꽃피는 계절도 좋지만 갈색 낙엽이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는 순간도 좋은것 같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행복감도 느낀 하루 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 날 보내십시요.

  • 20.12.10 14:02

    이승철님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잔잔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입니다.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너무도 고은 가사가 마음을 순화시키고
    어루 만저 주네요.

    ''그런 사람 없습니다,,잘 들었습니다.
    회장님 눈 소식이 있어요 멋진날 되세요.

  • 작성자 20.12.11 07:18

    코로나로 지쳐있는 음악방 회원님들께
    '' 샛별사랑님'' 께서 올려 주시는 음악과 글이
    많은 위안이 되겠습니다.
    이승철님의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뭔가 진한 느낌을 받아 지금도 가끔 듣는
    곡 이기도 합니다.
    가사 한줄 한줄을 음미해 보면서 ....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니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11 07:25

    어제는 쥐띠 친구들 몇명과 삼남둘레길
    병점부터 시작 하여 오산 까지 걸었습니다.
    낙엽 쌓인 둘레길을 걸으며 늦가을의 운치를
    맘껏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코로나로 행동의 제약을 받다보니
    마음이 축 쳐져 있는 듯 합니다.
    이런 날들이 올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파란낙엽님!
    컴퓨터를 생각보다 빨리 고치셔서 마음이
    홀가분 하시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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