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FEMA수용소 주변의 엄청나게 많은 프라스틱관들!!!(유트브 사진6장

[올리버크롬멜경]

차 문짝에 프리메이슨 마크!!

FEMA 켐프 주변에 엄청나게 많은 플라스틱 관 !!!!이름이 "시체처리기"!!

관 1개에 시체 4구가 들어감 ;;

 자유자유 12.11.26. 08:35

왜 하필 플라스틱으로 저런 걸 만들었을까? 썩지도 않는 플라스틱통에 시체를 담겠다는 발상자체가 기이하네요.
진짜루 프리메이슨이 한 짓이라면 그 사람들 생각보단 머리가 나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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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1:39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결국 예수회) 조직이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고 워낙 방대하게 커져있어...이젠 노출이 되도 크게 신경쓰지를 않습니다..뭐 해볼태면 해봐라~이런식이죠^^ 그리고 관을 프라스틱으로 만든것은 틀만 만들어 찍어내기만하면 순식간에 엄청난 양을 만들수 있어서이고,튼튼하고,또 핏물이 새지않아 깔끔하고요..화장터 안에다가 관을 통체로 넣어서 바로 화장시키기 위함입니다!...그리고 이들의 계획이 순식간에 짠게 아니라...우린 아무생각 없을때 이들은 오로지 단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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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1:43

수백년에 걸쳐 밤낮으로 고민하고..조금씩 실행을 해왔던것입니다...우리가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얼마나 치밀하고 끈기가 있는 집단이라는걸 알면 소름이 끼치지요...지금 이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고해도 절대로 낙심하거나..포기하지않고 우리세대가 아니면 교육을 시켜서라도 다음세대에 이루고야말겠다는 신념을 가진 무서운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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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6. 12:21

왜죠? 나쁘다 음모가 있다 인간을 통제하려 한다 이런 말들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프리메이슨들이 왜 그러려고 하는지 의도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인류를 통제하기 위해서라고 하기엔 바보같은 방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칩을 이식하는 건 굳이 개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도 예방접종같은 방법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백신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그 백신과 함께 칩을 이식한다면 대부분의 인류가 자기도 모르게 이식받을텐데...
그외에도 방법은 너무나 많은데 뭐하러 그런 살생까지 하면서 힘들게 그런 짓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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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2:32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결사단체로써...즉 로마카톨릭 예수회(일루미나티)가 이끌고 있는단체인데요..이들은 자신들만의 종교적 신념으로 움직이는 단체 입니다..세계단일화정부(단일국가,단일화종교,단일화폐)를 세워 70억 가까운 전세계인구를 통치가 가능한 5억의 인구만 남겨두고...모조리 죽여야한다게는 이들의 신념이자 최종목표인것입니다...이들이 어떤말을 하냐면...우리는 하나님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급인 루시퍼와 함게 이지구에서 영원히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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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2:41

그런데...자신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지구인데...밥(자원)만 축내는 암짝에도 쓸모없는 인간들이 넘많다 이겁니다? ^^ 그들의 눈에 우리는 밥만 축내는 쓔레기인거죠^^자원이 고갈되면 지들도 먹고살기 힘드니까..그래서 죽여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겁니다..이들이 죽이는 방법은 많지요...전쟁을 일으키거나 분란을 일으켜 싸우게 만들고,5000여가지 식품에다 독글물을 썩어서 수십년에걸쳐 병걸려죽게 만들고(간접살인),백신에다가 바이러스를 주입하며,,의약품에다가도 독극물을 썩어서 서서이 죽게 만드는것입니다..그런식으로 해서..2050년???인가?? 그때까지 30억 인구를 줄인다는 계획이 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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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2:45

저도 이게 정확한 팩트다라고 자신할수는 없습니다..그러나..그들이 런던올림픽에 모습을 드러내고...세계 여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일들을 보면서 거의 확신이 생기더라구요...그러나 이건 제가확신하는거고..판단은 서로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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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2:56

배리칩에 대해서 한마디 더하자면.....배리칩은 몰래 받는것이 아닙니다..몸속에 넣는 내신분증이거든요? ^^그래서 내고유 번호가 정해져 있습니다..결국 나도 모르는 엄청난 나에대한정보가 이칩에 저장되게 되며...대이타 배이스화 되어 관리당하는거지요^^ 참고로 벨기에 브리쉘에 비스트(짐승,즉 성경에선 사단이라고 말함)슈퍼 컴퓨터가 있습니다.그 컴퓨터에 내정보가 저장이 되지요,,그 슈퍼컴은 전세게 모든정보,,,2000년동안에 일어나는 모든정보양이 단 2틀만에 저장이 되는 놀라운 컴퓨터죠 즉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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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3:38

카톨릭은 오래전부터 종교재판을 통해서 1000년동안 5000만명의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학살을 자행했습니다..어떻게 죽이냐..살가죽을 벗겨서 죽이고..칼로 눈알을파고..소를 동원해서 능지처참해서 죽이는것도 모자라..능지처참 당하는순간에 도끼로 머리를 찍습니다..또 인간 꼬치구이(인간통닭구이)라고 똥꼬부터머리까지 막대기로 뚫은다음에 살살 돌려가면서 굽습니다..또 여자는 유방을 잘라내 죽을때까지 피흘리게 내버려두고..화형을 시킬때도..한번에 확태워 죽이는게 아니라..장작을 조금씩 타는양만큼만 때서 두시간에 걸쳐 서서히 태워죽입니다..고통을 최대한 많이 느끼라고 하는거지요..그리고 물래방아처럼 생긴 바퀴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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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3:46

사람을 매달아 바닥에 못같은걸 심어놓고..그대로 굴립니다..용암처럼 뜨겁게 달군 납덩이물을 입에 붓는가하면 귀구멍에다가 붇기도하구요...콜로세움경기장에 내보내 사자와 싸우게 만들어 사자에게 완전 물어뜯겨 산채로 사잡밥이 되게 해서 죽이구요..이밖에도 방법은 많습니다..카톨릭의 궁극적목적 또하나..현대판 종교재판 부활을 꿈꾸고 있는겁니다...종교단일화에 유일하게 반대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유일신을 섬기기에..종교통합은 배도입니다..^^ 그러니 카톨릭으로써는 골치아픈 기독교인들을 모조리 죽여야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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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유 12.11.26. 14:04

슈퍼컴은 우리나라에도 있고, 최첨단 과학 분야에 여러모로 사용되는 것이죠.
그리고, 인구를 줄여야 한다는 건 인류생존을 위한 과제이기도 하구요.
베리칩 같은 게 존재한다는 건 저도 싫고, 이식하고 싶지 않은 장치네요.

그리고, 카톨릭의 과거에 한짓에 대한 비판은 좋지만 현재의 카톨릭이 기독교를 골치아프게 생각한다는 것은 별로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카톨릭이든 기독교이든 종교 자체가 현재 위기상황이죠. 믿음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고, 예수가 인간에 불과했다는 증거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심지어 가상의 인물이라는 설까지 나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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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6. 14:12

요즘 성당에 가보면 노인밖에 없는데 그들에게 무슨 힘이 있을까요? 설사 바티칸에 악의가 있다고 해도 전세계 신부님들이 그렇게 사악한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세계를 이루고 있는데 그런 끔찍하고, 급진적이고 과격한 계획이 실행될 수 있을까요?

음모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도 되고, 누군가 그런 음모를 꾸밀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 악마가 실존한다면 하나님도 실존하시는 것이니 더더욱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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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6. 14:14

개인적으로 전쟁이나 끔찍한 범죄들은 모두 불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나의 안전을 위협하고, 나를 끔직한 고통에 빠뜨릴 거라는 불안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아닐까요?
그런 불안이 사람들을 거칠고 잔인하게 만드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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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4:27

역시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카톨릭에서는 고위층에서만 행하고 있는것입니다..제가 여기서 종교가 어떻다는니 그걸 운운하자는게 아닙니다..그럴생각도 없고요..일반 동내 카톨릭교회에서는 잘모릅니다..당연히 가르쳐주지 안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만약 다알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데....어쨓든 이이야기를 믿거나 말거나는 님 자유고요..그래서 제가 위 뎃글에서 예기한것처럼 판단은본인이 하시는겁니다..그리고 카톨릭은 정반합의 논리를 씁니다...자선 복지사업도 젤많이하고 있구요..뒤로는 모든 나쁜짓도 젤많이 하구 있구요..그래서 사람들에 해깔리게 함으로써 정체가 잘드러나지 않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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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4:37

님이 한번 잘생각해보세요...배리칩을 왜 그렇게 꽂개 하려고노력을 하는지를요..그리고 카톨릭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나 빌더버그모임,300인 회의등은 부각시키게 나두면서 정작 지들은 뒤로 빠져있지요..우리한곤 아무상관없는 조직이라 하면서..그리고 일루미나티는 카톨릭의 예수회라는 하나의 파 입니다. 기독교의 감리교,장로교,침례교처럼 카톨릭 내부에도 여러 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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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6. 14:42

정말 악마가 있다면 그들이 악마라면 저는 더이상 걱정하지 않을랍니다.
지금껏 인류가 완전한 믿음을 갖지 못한 이유가 신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신때문이었는데 악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도 존재하실 것이고, 결국은 예언대로 승리할 겁니다. 그러니 뭘 걱정하나요?
그리고, 제가 종교에 관심이 있어서 자세히 읽어보았는데요. 일루미나티는 카톨릭의 하나의 파가 아닙니다. 별개의 단체로 어떤 시기에 프리메이슨과 접촉해서 연대를 했고, 카톨릭에도 침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악마가 존재한다는 말같은 건 믿지 않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무신론자이며 과학신봉자입니다.
예수는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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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6. 14:48

진 가상의 존재이거나 혹은 막달라 마리아와 프랑스로 도망갔다는 내용의 설을 고고학적 증거까지 들이대며 다큐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종교에 매우 반하는 사람들이고, 기독교에선 카톨릭에서 이미 믿음을 잃어버리고 그런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고 보고 비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카톨릭이 유일신이란 룰을 깨고, 불교 등을 인정하고 있다고 하기도 하구요.
저는 현재는 무교이지만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느님이라고 부르지요. 그리고, 부처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경은 신뢰하지만 교회나 성당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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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4:46

그리고 설은 얼마든지 꼴리는데로 만들어 낼수 있는게 설입니다.....그런것으로써 자꾸 내말을 피곤하게 반박하지말고 님이 직접 유트브나 검증된곳을 찾아서 검색을 해보세요..그럼 뭔가 머리에 번쩍 스치고 지나가는것이 생길수도 있지요...또하나 ..지금 현실에 닥치고 있는것..앞으로 어떻게 되겠는가만을 집중적으로 생각하세요.. 설이나 뭐 다른 부정하고 싶은 잡스런생각으로 시간 낭비하지마시길 바래요....절대 종교적으로 뭐떻다느니 이런식으로 자꾸 뎃글달면 화냅니다..왜냐...종교 가지고 분쟁을 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난그렬려고 게시글 올린건 아니기때문에...확실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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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4:47

일루미나티는 예수회에서 분파된것입니다.. 그러나 성격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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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6. 14:51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있다고 하고, 계획이 있다고 해도 항간에 떠도는 음모론이나 소문같은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그들의 뜻을 이루지 않을겁니다.
결국 그냥 놔둬도 100년도 못살고 죽게 될 70억명의 인구를 애써 죽이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현재 인류는 순식간에 멸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놔둬도 오래지 않아 그리될 가능성이 많은데 굳이 애써서 손에 피묻히고 힘들게 그런짓을 하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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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4:54

그래요? 성경을 신뢰한다구요? 그럼 성경말슴을 보세요..성경말슴대로 이루어져가고 잇으니까요..그리고 마지막엔 성경말슴대로 승리한다고 했으니까요....단 환란은 당하겟지요..그리고 악마가 존재하듯 하나님이 실존하시는걸 믿어 안심이다라는건...성경적으로 보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것이겠지요..?? 님이 성경을 신뢰한다고 했기에 드리는말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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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7. 04:43

예수를 믿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말씀대로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도 믿어요. 부처가 해탈했다는 것도 믿고, 공자님 말씀도 옳다고 봅니다. 마호메트는 아직 접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저는 인류의 가장 위대했던 4대 성인의 말씀들이 다 맞고 진실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사이의 연결고리가 빠진 체 알려진 것일 뿐이고.
단, 교회나 성당을 안믿는다는 것이죠. 그들이 말하는대로 해봐야 구원받을 수 없거든요. 예수님 말씀대로 해야 구원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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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30. 01:39

님은 그냥 예수를 구원자가 아닌 4대성인중 1사람으로 생각하는것이고요..종교다원주의에다..배도요..구원 하곤 전혀 상관없는사람입니다.....성경말씀은 오직예수를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말하기때문이죠...성경말씀이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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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30. 11:25

결국 용자언니 인정하셨군요. 교회의 마녀사냥인지 프리메이슨의 음모인지 그건 두고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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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30. 12:12

엉뚱한 마녀사냥이니 그런 단어 갇다붇힐 필요도없고요..그래요...님이 스스로 알아보시고...판단하시고..두고보자구요..저도 다 이게 거짓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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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30. 12:27

참고로 전 진실한 신자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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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30. 13:14

그런 분들이 더 위험하죠. 마음으로부터 부름은 받지 못하고 아는 지식만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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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30. 13:27

님의 생각이 이끄는데로 믿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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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회 12.11.26. 15:00

용자씨
제키리아 시친의 책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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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6. 15:27

조만간 도서관에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읽으려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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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6:37

지금 현제 쌓여있는관처럼 전 지금 이순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팩트만을 믿고 있습니다...그외는 다....고고학적 예기 이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지금 벌어지고 있는게 중요한거지요...그거만 생각하고 있습니다...ufo까지 열거할 필요는 없는거지요..안드로메다로 날아갈일은 없잖아요?^^ 제말 무슨뜻인지 아실껍니다...전 이렇게 생각하고 현재의 팩트만을 중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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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회 12.11.26. 16:45

팩트를 이해하시는데 돔이 되라고 추천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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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12.11.26. 16:54

영회님// 아 그래요~? 그럼 사서 보겠습니다..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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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유 12.11.27. 04:43

성경의 빠진 부분이라고 이해하면 되실 듯.

가져온 곳 :

카페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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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