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제님이 내가 운영하는 카톡에 보내온 글

[스데반 장로]

오후 4시에 부평역
동성애 축제
행진 퍼레이드 할때
게이들이 예배 하고 찬송
부르며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트럭 위에서 게이,들이
항문 을 까고 온갖 변태짖을
하며 행진할때.저는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피켓을 들고 트럭 앞까지
뛰어가서 트럭 앞에 드러
누워야 합니다
잠시라도. 아주 잠시라도
저들에 행진을 멈추고
싶었습니다
여자 경찰들이 2줄로 동성애
를 보호하고
남자 경찰들도 동성애를
보호합니다. 2중 3중 으로
보호막을 치고 행진하는
동성애 트럭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피켓을 들고
한순간에 빈틈을 파고들어
뛰어 트럭 가까이 왔는데
빨리 급하게 모든힘을 하체
에 집중하다보니 한순간에
허벅지 근육,이 풀어지며
앞으로 고꾸라지며 앞사람과
부딯치며 바닥에 누워
동성애 반대를 외치며
경찰 들에게 끌려나오며
주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저들안에 교회 청소년들
꺼내 주십시요 한참을 기도
하는데 이사람 체포해,
하면서 경찰차 타고 북구
삼산 경찰서 조그만 사무실에
3명 4명 경찰들에게
녹취하며 화상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단체에 소속
되지않고 역전 소망교회
예배를 인도합니다
저 혼자서 반대운동 하며
트럭앞에 뛰어들었습니다
경찰들도
동성애자들 편입니다
당신은 집시법도 있지만
성추행,도 했잖아
하는 겁니다
저가 트럭 앞으로 돌진할때
경찰들 3중 벽,을 뚤어야
하기에 한순간에 휙,하고
빨리 뛰는중에 사람하고
부딯쳤는데
저는 그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부딯친 사람은 여자였고
이 여자는 퀴어축제 트럭
을 앞에서 끌고가는 동성애
간사 여자 였습니다
이 레즈비언이 성추행 했다고
고소 한겁니다

동성애들 도. 촬영팀이
있고 경찰들도 현장을
촬영하며 저가 뛰어가고
부딯칠때 주변에 여자
경찰들도 저를. 다 보았는데
어찌 거짖으로 성추행 했다고
고소를 하나요,

경찰들이 무슨 이유로 이런
일을 하였냐고 물어봅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 했는데 동성애 축제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가증한 죄악
입니다

두번째는 어린이 세대들
청소년 세대들이 에이즈에
걸려 수만명이 죽어가고
앞으로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면 우리나라는 동성애
국가 가. 될것 입니다
저는 다시 태어나도 동성애
반대합니다
조서를. 다 꾸민후에.
건너편 에선 동성애 피해자가
조서 받는다고 합니다

참으로 내일이 주일 이라
몸을 아끼며 행진을
따라가며 말씀만 선포
했는데 게이들이 찬송
부르며 낄낄대고 항문,까고
저 ~~
하늘에 계신 주님을. 모욕
하는것을 보니
가슴이 터질것 같아 행진
트럭을 저지 할려고 뛰는
중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부딯친 사람이 동성애 여자
였습니다,

조서를 꾸미고 담당자에게
전도를 하였습니다
이나라에 동성애 법이
통과되면 당신들 자녀들도
게이 레즈비언 이 될것입니다
큰소리로 전도 하였습니다
경찰들이
계속 바꾸어 가며 개,취급
하며 동성애들을 보호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람 저사람이 와서
이 사람 넘겨 버려
입감시켜 지금 넘겨 하며
마치 저를 강도범 보는것
같았습니다
조서 를 받으며 구속 까지
생각 하였습니다 재판은
언제할까 하며 ~~
형제에게 전화를 해서
형제님 나는 구속될것 같습
니다 오늘 우리집에 와서
콩이 강아지 밥주고 집에서
생활해요 하며
이제 유치장 들어갈 생각을
하며 전화를 하는데 이정대
장로님이 생각 났습니다
동성애 무지개 깃발에 (변)
을 뿌리고 이것저것 다해서
2년여를 교도소 에서 보냈
습니다 면회를 가면 항상
당당하고
하나님앞에 믿음을 지키며
고난 받으신 이정대 장로님
임요한 목사님. 사도교회
요한 형제님 정말 너무나도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생각하니
힘이 났습니다

그런데 조서 끝나고 수감
될려고 하는데 어떤분이
와서 석방 시켜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으로 믿겨
지지 않았습니다
내일 예배를
인도 해야 하는데. 구속되면
어덯게 하나
정말 잠시동안 힘들었는데
석방 이랍니다. 이제 내일
예배 드릴수 있어서
주님앞에
정말 감사합니다

경찰이 하는말이 앞으로
조서를 몆번 더해야 하고
피해자도 조서를 더
해야하니 기다리십시요,
합니다

앞으로 이일이 어덯게 끝날지
저는 모릅니다. 경찰들에게
끌려나와. 바닥에서 울부짖을때 우리 주님이
들으셨습니다
성령님 이젠 성령님께서
차별금지법 통과되지
않도록. 한국교회를 살려
주소서. 기도 하는데 목,에서
더이상 소리가 안나오고
온 몸이 체력이 다해
쓰러졌습니다

조서실 에 조그만 방에
들어 갔을때,
예수님은 죄도 없이 유대인들
바리새인들 군병들에게
심판을 받았습니다
한순간에 예수님을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우리 주님 께서
구속 을. 안되게 하신것은
사회에서 정말 중요한
처리할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들 처리하라고 석방
시킨것 같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고립되여
4명에게 조서를 받으며
철저하게 고난 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진실로 우리
한국교회
어린이 세대들
청소년 세대들. 우리 주님이
훌륭하게 키우실 겁니다
우리 한국교회 우리 후손들
이. 믿음으로 담대하게
성장 할것입니다

매라노 자매님은.
몆일전 귀를 크게 수술했는데
실밥 도
뜾지않은채로 돌진하다가
끌려나오고 귀에서 실밥으로
몆방울이나 길게 꼬맸는데
끝까지
퍼레이드 행진을 반대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 내었습니다
부평구 삼산 경찰서에 와서
면회를 와서 함께 나와서
식사를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 었습니다
페레이드 행진때 반대하는
분들이 몆명뿐 입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요
앞으로 제주도. 부산 이
남아 있습니다
저들은 트럭위에서 옷을
벗으며
끝까지 행진 합니다
어린이 게이 들도 3명
보았습니다 맨 앞에서
어린이 게이들이 현수막
들고 행진 합니다
우리들은
점점 안나오십니다
몸이 많이 아프신 분들도
계시고 정말 애통합니다
이젠
청년 용사들을
키워야 합니다
청년들이. 우리 어른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그 자리를 가득 채워야
합니다
먼저 동성애 반대운동에
힘쓰신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이분들에
헌신 으로 우리 한국교회가
이렇게 성장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교회를
지을수 있멌던것. 바로
이분들에 목숨. 거는 믿음
때문 였습니다
현장에 가서
너무나 쓸쓸 했습니다
정말 눈물 났습니다
몆명 뿐 였습니다
이제는 40대 50대 60대
청년들을 키워서
그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그 오랜 세월들. 주님위해
한국교회 위해 현장에서
풍찬 노숙 하며 한국교회를
지켜주신 여러분들의 수고와
눈물과 아픔과. 모든것들을
우리 주님이. 천국 에서
모두 채우실줄 믿습니다

이제야. 어른 분들의
우리를 위해 땀흘리며
반대운동 하신것을 우리들이
이제야 깨닫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검불]

장사치 목사들한테 세뇌되어 그들 이익을 위한 행동대원 노릇 해놓고 자랑하네,,ㅉㅉ
목사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대를이어서 세습해준 자신의
자식 목사한테까지 교인 자식들이 돈을 바쳐야 하는데 동성애자는 애를 안 낳으니까요

한국 개신교인들도,,
차별금지법에 반대보다 찬성하는 쪽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m.khan.co.kr/culture/religion/article/202202031

잠언 16 :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9 : 20.21,(쉬운성경)
사람이 무엇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말대꾸 한단 말입니까,? 토기그릇이 자기를 만든
사람에게 “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토기그릇을 만드는
사람이 똑같은 진흙으로 귀하게 사용할 그릇과 천하게 사용할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단 말입니까!

요한복음 6 : 70,
예수께서 대답을 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유다)은 마귀니라!

하나님이 저렇게 유다를 마귀로 창조했듯이, 동성애자들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