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논설위원이 미네르바 입각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법무장관은 루머 유퍼 어쩌구 하면서 엄포를 놓고
정보 기관에서는 그의 개인신상을 캐냈구요.
전방위 압박을 펼치면서도 입각 가능성이 퍼지다니 좀 의아합니다.
이런 뉴스의 댓글들을 보니
입각 가능성 자체도 안 믿고, 입각 시켜도 사무실 복사나 시킬 꺼라며 조롱을 하더군요.
입각 시키는 자체도 코메디라고 비웃음도 나오구요.
명박이가 추구하는 경제관념이랑 미네르바의 경제관이 충돌하기 때문에
전혀 가능성이 없지만, 만약 0.1%의 가능성으로
입각 시켜서 만수 대신 정말 제대로 실력 발휘하면서 쓰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첫댓글 입각 가능성이라... 제가 봤을 땐 제로입니다. MB 정권의 인사 임명이 노무현 정권 초기 때 처럼 파격적인 색깔을 전혀 가지고 있지가 않죠.. 그냥 루머로 끝나고 말것 같습니다. 아니면 개그..???
둘 중 하나겠죠. 미네르바가 변질되던지 명박이가 미네르바 깜빵 집어넣던지..(별 희한한 죄목 붙여서..)
에이 설마요?
처음 미네르바 나왔을때 에이~ 저정도 통찰력이면 벌써 국가에서 불렀겠지 라는 농담을 했는데-_-;; ㅎㄷㄷㄷ
명박이가 추구하는 경제관념 이라는게 있을까요..;;
현 정권 수준이라면, 다른 건 바라지도 않고 구속되지나 않았으면 합니다.
루머는 루머일뿐.........현 정권의 막막함을 가장 잘 아는 미네르바가 입각하면서 같이 죄인이 되고 싶어할까요?
이럴수두 있지요.국민들의 호응과 경제가 더 심화될거라는 우려를 막기위한 하나의 쑈로 입각시킨다음 허드렛일시키다가 경제 그대로면 짜르고 국민들은 세계경제가 힘드니 미네르바두 별수없구나 혹은 미네르바는 논객일뿐이구나 하면서 미네르바의 불신이 그대로 명박이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지도...세계경제가 힘든중에 그정도면 명바기가 선방했다고 생각을하면서요....아 불안하다 ㅡ,.ㅡ;;
전혀 어색하지않네요
이건 그냥 개그네요.. MB와는 정치성향이 전혀 다른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MB가 쓴다는건..
입각이 아니고 입관이겠죠. 한나라당의 내민 희대의 코미디...
설령 입각을 시킨다고 해도 그게 제대로 될리가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다고 권력이 생기는건 아니죠 권력에 약한 우리나라 윗대가리와 그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한들 힘 없는 사람의 말을 따를리가 만무하죠 오히려 입각하게 되면 이명박이 핑계거리로 만들 꼭두각시밖에 안될겁니다
건강이 안좋다고 하시는데 입각해서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브레인들이 모였다는 지식경제부에 그만한 인재가 없겠습니까?
최고의 브레인...건 아닌거같습니다.
맞을 거 같기는 한데 그것이 어떤 식으로 가공되어 사용되느냐의 문제겠지요
공무원 최고의 두뇌집단?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하여튼 똑똑한 사람들은 모여 있다고 했는데... 몸이 아무리 건강하면 뭐합니가 두뇌가 썩었는데...
논설위원이 개그 친 걸 가지고, 사방에서 반응하니 이것도 코미디네요.
미네르바라는 분 대한민국 상위 1% 중에서도 0.1% 상위 분이라는 글 나왔습니다. 지인인 교수님이 글쓰셨더라구요 그런분이 이어려운때 바른말을 해주는데 민초들이 힘을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