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17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두번째로 또다녀왔고
어제 논산 학생백화점에서 새로산 예비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갔는데
그래도 소리가 잘나가는데 어제 덥개가 읿어버린 예비이어폰은 그것이 소리가 약간 강하게 잘나오는데
오늘은 어제 산것은 그것은 약간 작은 소리로 나오고
이제 덥개가 잃어버린 예비이어폰을 휴지통에다가 버렸고
다음번에 18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갈때는 다음달 3~4월쯤에
본래대로 색다른 이어폰을 챙기고 가고
그리고 오늘도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심하고 많은 눈이 온다고 해서
내일은 버스가 몇대정도 결행될가능성이 커서
17차적으로 세번째로 논산역전대합실에 하루만 못갈수도 있지만
천상 연무도서관으로 가야하는데
그 알람을 맟추고 우등형음악을 듣고
사실상 연무도서관에서 음악을 들으면 거기 내부에 시계가 없지만
너무 불편하는데
혹시나 몰라서 어제 연무문구점에서 샀던 이만원짜리인
미니시계를 챙겨가지고 가고 일단 게시판 제목에는 그냥 그대로
이시각 주요 17차적으로 다시 세번 역전대합실다녀온 ??닝이라고 쓰고
만약에 내일 눈이 조금오면 본래대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갈수있지만
만약 내일 상황을 봐서 눈이 아주 많이 오면 연무도서관에 갈예정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 기름보일러가 기름이 없어서
그 보일러전원버튼이 계속 깜박깜박거려서
기름이 없다하니 먹통이 되어서
그래서 중형전기장판을 깔고 온도조절인 최소한 1~3단 이렇게 조절하는데
4단이상부터는 전기요금이 발생하고 과다하게 틀으면 화재가 발생할수있으니
그래서 안전하고 조심스럽게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대우 뉴비미디이고
2017년 12월에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오늘도 열심 달려보아요
수고하십시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