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어떤 사람이 익명으로 댓글남겼습니다.
내용인 즉슨 예전에 제이지콘서트 하면 기억나는 사람 없냐
(제가 갔었거든요)
메일보냈었는데 못받았냐.
하면서 메일찾아보니까
예전에 05년도때 같은학원 어떤선생님 수업 같이 듣던 사람인데
(노량진 한샘학원 단과학원이라 학생 한 3천명은 될겁니다..)
니가 날 눈여겨봐줬다
이렇게 얘길하는겁니다.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그냥 내비뒀는데
나중에 메일이 오더니 한다는 말이
자기 이름 말하면서 모르겠냐고
하면서
학원에서도 계속보면서 서로 말도 못해보고
제이지콘서트장에서도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인사도 못하고 그랬었다고
근데 뭐 어쩌다가 랜덤타고 들어왔다고 이렇게 말하면서
내가 자기를 좋아했다면서;;
누.군.지.도.모.르.는.데...
그래서 누군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그때 다른사람 좋아하는 사람 따로있었다고
근데 뭐 이것도 인연이니까 친하게지내자고(예의상)
얘기했더니 그러냐면서 나중에 선생님뵈러갈때 같이가던 나중에 따로한번보던 보자고하더군요
여자친구는 댓글보고 길길이 날뛰고
제가 잘못한건 하나도없는데;;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말한거가지고 여자친구가 저한테 화내는 이유는 뭐며
저여자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제가 왜 자길 좋아했다고생각하는거죠;; 아무튼 오늘 정말 황당하네요
첫댓글 자기를 쳐다보면...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시는분들이 좀 있죠.ㅠㅠ 사실은 처다본게 아니고 그냥 스쳐지나간건데.ㅎㅎ
모르는 사람을 두고 함부로 말해서 미안하지만, 정체모를 그 여자분 아무래도 느낌이 안 좋아요. 가까이 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예 생까는 편이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황이나 신분은 구체적인 편이네요 비교적..^^;;
아~ 그러냐구~ 하고 지금은 안 좋아한다고 하세요~
동물원에 가면 아이들이 사슴이나 공작새같은 귀엽고 우아한것 보다는 하마나 코끼리같은 독특하게 생긴 동물들 보고 더 좋아하죠,,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내가 널 쳐다본것은 이러한 것이었다고 말이죠..
이여자 점점이상한소리합니다 내가 매일같이 자기한테 문자를 보냈다든지 저보다 나이많은사람한테 저 절대 반말안하는데 자기한테 문자로 안녕이라고 친한척하고 수업시간에 옆에앉고 그랬답니다 돌아버리겠네요..
아 네...그러셨어요...하고 관심 끊으세요 메일이든 뭐든 다 신경 끄시면 됩니다
무반응이 최고예요.
남자 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