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 아바이마을을 서성대다가 양양으로 핸들을 잡던중
멀리서 보이는 유럽풍의 리조트 호텔이 눈에 잡힙니다.
동해안의 휴양지로 각색을 충분하게 갖춰 놓은 산뜻한 건물과 조경이
고급스럽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 댕기면서,
여름의 푸른색을 한층 더 파랗게 꾸며내고 있어서 살짝 엉덩이를 부쳐 봅니다.
출처: zion51519 원문보기 글쓴이: redbox
첫댓글 따님이 아버지와 붕어빵같아요..^^
몽땅 닮았네요,,,성격까지도,,,^^
...말로만 들었던 그 럭셔리한 쏠... 정말 멋잇습니다. 난 언제 가냐구여 ,,,ㅎㅎ
간단한 온천과 스파,,,찜질,사우나를 즐길 수도 있구요,,아주 잘 되 있네요^^
...좋은 곳을 혼자 갈 수도 없고......답이 안나오는군여 .....ㅎㅎ ㅎ
첫댓글 따님이 아버지와 붕어빵같아요..^^
몽땅 닮았네요,,,성격까지도,,,^^
...말로만 들었던 그 럭셔리한 쏠... 정말 멋잇습니다. 난 언제 가냐구여 ,,,ㅎㅎ
간단한 온천과 스파,,,찜질,사우나를 즐길 수도 있구요,,아주 잘 되 있네요^^
...좋은 곳을 혼자 갈 수도 없고......답이 안나오는군여 .....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