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 박용호 입니다!!~~
청계닭이란 말 그대로 알색과 닭의 칼라가 일치해야 청계라
불리는게 옭다고 봅니다,
현재 유통되는 알은 청란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낳는 알만 푸르고 색상은 각양각색이니
즉 청란계는 혈이 고정되지 않은 닭이라고 보면됩니다,
알을 분양하실때 이닭의 특징을 분명히 해두시는제 사후에
서로의 오해는 없을듯 합니다,
청계(닭의칼라도 일치)되는 알로 병아리를 까서 키워 보았는데
청계가 되는 확률은30%로도 안되더군요!!~
유전자가 대단히 문제가 있는넘입니다!!~~
첫댓글 그러하네요 청계라구 알 사와서 부화를 시켰는데 꽤 여러가지 색상을 가진 놈들이 나왔네요 정말 쉽게 말하지면 잡닭이라구 해두 되겠습니다..
박용호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작년이맘때 오리지날에 가까운 청계를 키웠는데....별매력을 느끼지 못해 다 잡아먹어버렸습니다. 청계 매력도 없지만 맛도 별로더라구요^^
저도 한표 보냄니다,,청계알(즉 푸른알)이라 해서 고가에 구입 부화를 시켰는데,,,엥^^이건 또 뭐여 완전 잡닭으로 나오 지 않겠어요,,,그래도 알만큼은 푸름이 있어 좋아 하고 있습니다,,,혹여 청계닭과 동일한 종란이 있어면 분양 부탁드려도 됨니까?..
알색과 닭색이 일치하지 않아도 괜계없다고 봅니다,,,,오골계는 그럼 알도 검어야 되나요,,
무슨말을 하는지 요점을 모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