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퍼주기 굴욕 대북정책 김여정 한방에 날아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예고된 부분이 있다”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북한이 대포로 안 쏜 게 어디냐”= 미친놈들이 나라 망쳐
북핵의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을 북핵 인질로 만든 인간은 문재인
연락사무소 개·보수 178억, 운영비까지 포함해 총 338억 원 한국이 전액 부담 2018
문재인 주제 넘는 미북 중재자 역할 한다며 북에 쌀 돈 퍼주며 김정은 수석 대변인 노릇
김여정 "연락사무소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 보게 될 것" 3일 만에 폭파
2018년 남북정상 판문점 선언 합의 우리 세금180억원으로 지은 건물 김여정 한 마디에 잿더미
연락사무소는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 남북 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 건축한 것
멍청이 문재인은 김여정 달랜다며 '대북전단 금지법' 만들고 대북전단지 보내던 탈북민단체를 고발했으나 김여정에게 보기 좋게 걷어 채여
북한군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지역 군대를 전진 배치 대남 삐라(전단) 살포
연락사무소 폭파를 시작으로 개성공단·금강산 1조 우리 재산을 강탈하고 전쟁 도발
김정은은 트럼프가 대선 낙선 위기 몰리자 한국을 전쟁 위기로 몰아 트럼프와 극적인 타결
1990년대 초 1차 북핵 위기 때 벼랑 끝 전술로 카터 방북 이용해 핵 동결 식량과 에너지 챙겨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한 뒤 돈을 챙길 정상회담 모색 이번 위기조성은 대북제재 해제
북한 경제사정은 악화되고 코로나로 국민들 아사직전에 몰려 이를 극복하려 위기 조성
공동연락사무소는 문재인이 추진한 남북 관계 개선의 상징물, 폭파는 문재인 타살
김정은을 떠받치는 지주가 문재인과 민주당 주사파세력, 이들부터 처단해야 자유평화통일
대한민국을 김정은 인질로 만든 문재인
문재인은 주제넘게도 미북 중재자 역할한다며 북에 쌀 돈 퍼주며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는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북이 20여 차례 미사일을 쏴대도 말 한마디 못하고 북이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못 본 척하는 놈' '저능아' '바보' ‘더러운 개무리들 당장 철퇴로 대갈통 부숴야"라고 막말을 해도 대꾸 한 미디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북한이 6월 16일 개성에 있는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김여정이 "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한 지 사흘 만이다. 우리 세금 약 180억원으로 지은 건물이 김여정 한마디에 잿더미가 됐다. 연락사무소 폭파로 2018년 남북 정상 판문점 선언합의문서가 휴지조각이 되었다.
. 연락사무소 폭파를 시작으로 개성공단·금강산 1조 우리 재산을 강탈하고 전쟁 도발을 하겠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한반도 위기를 조성 미국을 핵·ICBM 카드로 협박하고 있다.김정은은 경제제재 미국압력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살기 위해서 도발하겠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트럼프가 대선에 낙선 위기에 몰리자 한국을 전쟁 위기로 몰아 트럼프와 극적인 타결을 하겠다는 벼랑 끝 전술응 편 것이다.
1990년대 초 1차 북핵 위기 때는 전쟁을 내세운 벼랑 끝 전술로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방북을 이용해 핵 동결만 내주고 식량과 에너지를 챙겼다. 이명박 정부 때는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한 뒤 물밑으로는 돈을 챙길 정상회담을 타진했다.
이번에도 최종 목표는 '대북 제재 해제'에 두고 일부러 위기감을 끌어올리는 것이다.지금 북한 경제사정은 악화되고 코로나로 국민들이 아사직전에 몰려 있다고 하다. 2017년부터 시작된 대북제재와 코로나로 북한의 생명 줄인 대 중국 교역이 90%까지 줄었다. 이로 인해 장마당이 존립위기에 있고 외화가 고갈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벼랑끝 전술로 문재인·트럼프에게 '극적 반전'을 요구한 것이다.결국 문재인이 중국북한 편을 드는 바람에 북한 핵은 해결되지 못하고 대한민국만 전쟁의 위기에 몰려 있다. 북핵의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을 북핵 인질로 만든 인간은 문재인이다.
연락사무소 개소식
문재인 제거 없이는 남북문제 해결 못해
북한이 개성공단내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은 전쟁 도발 행위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협박한 지 사흘 만이다. 문재인의 소통과 협력을 호소를 갈아 뭉갠 것이다.
연락사무소는 판문점선언 합의에 따라 남북 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 불리며 2018년 9월 문을 열었다. 사무소 건립과 개·보수에 178억 원, 운영비까지 포함해 총 338억 원이 들었는데 전액 우리 정부가 지출했다. 사무소 폭파는 북한이 남북 정상 간 합의 파기는 물론이고 개성공단 내 우리 기업 자산과 정부의 재산권을 침해한 테러집단의 만행이다.
2018·9·19 남북군사합의서도 휴지조각이 된 것이다.북한군 총참모부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역,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에 인민군을 투입하겠다고 했다.
인민군 부대가 재배치되면 남북 간 군사적 대치가 불가피하다. 김여정은 대남도발을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라고 핑계를 댔지만 미국과의 협상으로 경제제재 완화 등 보상을 얻고 핵보유국 지위를 얻으려는 술책으로 보인다.
문재인 끌어내면 북한은 스스로 붕괴
공동연락사무소는 문재인이 추진한 남북 관계 개선의 상징물이다. 그러나 북한의 비핵화 거부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계속되자 김여정은 탈북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빌미로 6월9일 연락사무소의 통신을 끊고 6월16일 공동연락 사무소를 폭파했다.
문재인 남북개선 상징인 공동연락사무소 파괴함에 따라 남북관계는 급속하게 냉각될 조짐이다. 북한군 총참모부가 비무장화 지대 개성공단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인민국 배치에 따라 시범 철수한 비무장지대(DMZ) 내의 전방초소(GP)도 인민군을 재배치 우리와 전면적인 대결 국면으로 가겠다는 것이다.
북한군에 의한 국지적 대남 도발도 배제할 수 없다. 연평도 포격과 같은 도발이나 잠수함용 탄도미사일(SLBM) 발사 등으로 긴장 국면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북한 경제가 마비 상태인데도 계속해서 핵과 미사일 개발에 국력을 쏟아 국민들은 아사직전에 몰렸다. 그러나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활용할 수는 없다 사용하면 국제적 응징으로 파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협박과 남북 관계 단절 무력사용을 통한 난관 돌파는 불가능하다.
문재인이 원칙적인 대응만 해도 김정은은 무너지게 된다. 김정은을 떠받치는 지주가 문재인과 민주당 주사파세력이다 이들을 먼저 처단해야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20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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