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첫꿈>(흐린꿈)
휴대용게임기를 들고 게임을하고있는데, 정면에서 모르는 사람이 내가 도와줄까? 하며 나를 보며 가까이 다가옵니다.//
rpg쯔꾸르옛날 픽셀 게임세계에 로그인합니다. 상대방도 로그인합니다.
제모습이 문어?해파리?같은 괴물모습이고
상대방도 같은 문어?해파리?괴물모습이고 , 상대방을 피해서 제가 도망갑니다.도망가다가 세로로 난 길을 따라 쭉올라가 화면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 끝에
오른쪽 꼭대기 파란 네모 가로로 된 카드가 화면에 크게 떠있어서 그 뒤에 숨었는데 몸통의 일부가 왼쪽으로 삐져나와보여서 아래쪽하단에 쫓아 온 상대방 괴물에게 들켜서 다시 도망쳐서
화면의 왼쪽 모서리 아래방향 길을 따라서 출구로 나가니
새로운맵 새로운 장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화면중간 아래쪽에 ㄴ자로 꺽인 곳에 또 상대방괴물이 보여서, 안되겠다 생각하고
다시 위쪽 입구를 통해 이전 맵장소로 되돌아 올라갑니다. 계속 촉수같은 여러개의 다리로 걸어다녀요//
남편인지...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555(오오오),
555(오오오)
419(사일구),
419(사일구) 숫자들도 연상되며 꿈에서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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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두번째꿈>
머리없고, 팔다리없고, 몸통만 있는 갑옷의 목구멍, 팔,다리 모든 구멍에서 용접하듯 붉은빛 가스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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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세번째꿈>
누가 몸통갑옷을 입은 내 어깨위에 붉은양초젤리를 담은 가운데가 잘록한 손잡이없는 유리컵? 유리잔? 을 올렸는데
"이러고 다니라고?" 하며 내가
다시 어깨를 보니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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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자: 만43세 2월28일+
남편(20):9월15일+,7월29일-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스불19아닐까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기 25
머리12 27 팔8 다리11 26 없고 모든 구멍에서.....9끝이 출일지 멸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