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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일개 팬이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올시즌 이장님이 한단계 성장하시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쌈영 추천 1 조회 730 14.11.02 18: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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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2 18:23

    첫댓글 후반기에 극장 세번으로 느끼시는게 많으신가봅니다.
    극장당할땐 진짜 너무스트레스였는데
    어떻게보면 좋은계기였던거 같아요

  • 작성자 14.11.02 18:24

    오늘 이장님 인터뷰 정독했는데 많은걸 느꼈어요ㅎ

  • 14.11.02 18:23

    이장님도 성장하지만
    올해 황선홍감독도 한단계 성장했을 듯....
    내년 2파전 예상

  • 14.11.02 18:23

    그런 거 같아요. 일전에 하락세일 때 이장님이 자신의 문제를 알고 인터뷰하는 거 보고 역시 전북은 희망이 있다고 봤거든요. 내년엔 더더욱 클래스가 업그레이드될 겁니다

  • 14.11.02 18:24

    공격앞으로 우물만 파기에는, 아쉽게도 토너먼트 마지막에서 패퇴한 경기가 많았죠 . 내년부터는 토너먼트에서는 닥공을 포기하고서라도 실리를 잡는 전술을 구사하실 것 같습니다.

  • 14.11.02 18:29

    이건 이장님도 알고 계셨지만, 리그의 발전을 위해서 참아왔던 것을 폭발시킨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저번 시즌부터 타팀들이 전북 상대할 때는 빅팀이라도 잠그고 시작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큰 리스크를 안고 닥공을 실시했었죠. 결국 리그 전체의 환경에 닥공이 지나치게 취약한 상태가 되면서 방향성을 비트신 것 같네요. 몰라서 안한 것이 아니라, 알고도 전체를 위해 희생해오셨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 저도 동감입니다. 이장님은 닥공 전술은 이장님 성향도 있지만 팬서비스적인 면도 워낙 강하니ㅎㅎㅎ

  • 14.11.02 19:32

    2222 저도 알지만 리그의 재미를 위해서 닥공을 고집했다고 생각하네요... 어쨌든 전북이 맘먹고 잠그면 무섭다는 걸 느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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