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실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있는 것처럼 상상하는 일.
2.종잡을 수 없는 생각. (참고)공상·망상.
말의 의미도 다르지여
무협지란 무술을 하는 사람들을 아주 심한 광장법을 서서 적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상소설이란 완전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하져
무협지 물론 큰 범위로 보면
하지만 완전이 새로운 세상은 아니지 않나여
소림사도 실제 존제하고 우리가 아는 사천 당문이라든지 남궁이라든지 독고라든지 모두 중국에 실제 존제하는 성씨들이져
제가 전에 예기 했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발전된 계기가 다르고 역사가 다름니다.
무협지를 판타지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크게 보았을 경우지여
같은 부류이긴 하지만 장르는 다르져
그럼 김용의 영운문을 들고 이것은 판타지다 라고 말하면 어느 누가
그게 판타지구나 할까여
그거 무협지 아니었어 ???
하고 반문할까여
다시 말하지만 무협이 판타지란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크게 보았을 경우입니다.
무협의 시초는
수호지로 보지여 (일반적으로 말입니다.)
하지판 판타지의 시초는 밑에 올린바 있듯이 윌리암 모리스져
(이 사실은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져 그전 까진 돌킨이 시초인줄 았았져 ---중세풍의 판타지의 시초 --- )
무협지의 역사가 더 길져
드래곤 라자가 첨 나왔을때 무협지에 판타지란 말을 붙여서 출간이 되었다고 생각 하세여
아니져
판타지가 인기를 끄니까 무협지란 말대신에 판타지란 말을 대신 집어 넣은 거져 그러나가 엉청난 항의를 받았는지
그담에는 신무협 판타지라고 나오더군여
전 이점을 말하고 싶은 거에여
무협지를 판타지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역사가 다르고 쾌가 다르져
전 엄연히 다른 장르로 생각합니다.
그런대 이문제는 이미 끝난걸로 아는데
또 말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ps- 드래곤 라자가 막 출간된 시점을 생각해보세여
그때 무협지에 판타지란 말을 붙여서 나왔는지
지금은 그렇게 나오지만여
이렇게 붙여서 나오는 곳은
명상- 청어람- 또 있었는데 기억이.....
여기서만 신무협 판타지라고 나오더군여
다른곳에는 신 무예소설 이라든지 신감각 무협지 이런 식으로
출간되는 곳이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문학계 에서도 전혀 다른 장르로 구분하는건 아시나여
공통점이라면 쓰래기 장르로 취급해서 문제지만
무협지나 판타지를 적는 작가는 3류작가 취급을 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