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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문제제기
우리 회원들과 카페가 어떻게 잘 조성되어 커트님께 완벽한 협안을 드릴 수 있는가
1차 결론
나가려는 사람 붙잡지 말아라.
남은 사람들을 더 회원결속력을 높여야한다.
2차 문제제기
우리의 유령회원들에게 관심을 이쪽으로 돌릴 필요가 있는가.
2차 결론
새로운 단장을 위해 우리 모두는 노력하자
그러면서 차차 외부에서 친한 지인을 부를 수 있다면
부름으로써 친목도 늘려보자.
이의나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제는,
개혁 이후의 상태가 계속해서 유지되려면 해야하는 우리의 행동 입니다.
시간은 7월 10일이 다음 회의 시각이겠습니다.
다음에 통보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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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나가는 사람 붙잡나요?
그런 소리가 회의중에 있었으니까요 ㅁㄴㅇㄹ
아....어제 못갔는데;; ㅠㅠ
시간이 없어서 회의시작전에 컴꺼버린 1人
다음 회의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으... 으아니!!! 회의인건가... 여름방학정도 되면 회의에 참석하겠습니다.
회의는 우리 모두가 완벽해질때까지 계속 열릴 것입니다.
다음회의가 7월10일이라... 아쉽게도 어학연수관계로 참여는 못하겠네요..(랄까 참여해서 할말은 있을까...)
앵글이와 카페에 관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현재 카페상황에 뭔가 질려있는것 같더군요... 뭐 제가 운영자도 아니고 그렇게 활동도 자주하는편도 아니라 뭐라 말씀을 드릴순 없지만... 앵글이는 한번관심을 끊으면 관심을 찾을수 있는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앵글이의 관심이 카페에서 멀어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타협점을 찾는게 좋은 방법인듯 싶네요..
그 사실은 알고 있는 바랄까.. 음. ... 만약 카페에서 멀어진다면. 더 이상의 손 쓸 방법은 없겠죠. 운영자라도 나타나지 않는 이상, .... 아무리 다해도 끝날 뿐일까요. .. 솔직히 관심을 끊어도 저는 그냥 여기에서 잘 살고 잘 있고 싶어요. 다같이. 쭉. 그렇게라도 알아서 지부를 만든다면.. 뭐....... 그냥 그렇다는거예요.
적어도 외부의 힘을 방어할 능력이 다른 카페보다 현저하게 극하게 떨어진다는 점이 매우 아쉽지만.
활동 부분에서는 굳이 커트님께서 힘드시다면야 참여 안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희 스스로가 카페를 잘 끌어갈 수 있도록 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게 어긋난다면 그대로 끝나버리는거겠죠. 저는 상관없어요.. 그래도 행복했다랄까요.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