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고마울 지경"
'명절 잔소리' 해방에 2030 반색
■"안 아프다"는 부모님…영상통화로
건강확인하는 5가지 방법
■온라인게임대회·방구석 노래방…
코로나가 바꾼 군부대 명절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1,930 (+444)
격리해제 72,226(+550)사망 1,486(+4)
■오늘 400명대 후반∼500명 안팎
설연휴 계기 재확산 우려 고조
■가족모임 온 유치원생 조카도 '5인 금지' 대상?…"영유아도 1명"
■부천 영생교·학원 관련 43명 추가 확진…
일부는 검사 거부
■국내 1호 AZ백신 첫 접종 대상은 누구?…
19일까지 명단 확정
■고령층도 국내 1호 AZ백신 접종…
'신중 사용' 조건에 논란 여전
■WHO 자문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도 권고"
■오늘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가능
■산림청 "설 연휴 임도 개방 안 합니다"…
성묘객 주의해야
■포근한 설 연휴 첫날…
중서부 짙은 미세먼지
■미 ITC, LG-SK
'배터리 분쟁' LG 일부 손들어줘
■경제의 중추 20∼40대 실업 쓰나미
대책 없나
■최고 매매가로 신고된 서울아파트의 44%는
며칠 뒤 '돌연 취소'
■구치소서 설 맞는 박근혜·이재용…
MB, 안양교도소 이감
■무거운 설 장바구니…
풋고추·고등어 등 가격 줄줄이 올라
■입법조사처 "北, 한미에 상당기간
'버티기 전략' 견지할듯"
■경기도민 73%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잘했다"
■주로 옷·가방 사던 해외직구,
음·식료품 비중 늘었다
■북한 전원회의 "경제계획 집행서
법적통제 강화"…낮은목표 신랄 비판
■바이든, 미얀마 군부에 제재 카드…
"이번주 첫 대상 확정"
■머스크 "아들 위해 도지코인 샀다"…
가상화폐 또 급등
■입법조사처
"국회 탄핵소추 때 '법사위 조사' 거쳐야"
■현대차 엑센트·기아 쏘렌토 등
美 주간지 선정 '최고 가치車'
■저가항공사, 설연휴 국내선 증편…
승객은 작년보다 줄 듯
■"외국인은 13만원 더 드려요"…
KT 내국인 보조금 역차별 논란
■은행들 코로나 금융지원 천차만별…
국민, 신한의 3분의 1
■AMC·블랙베리도…
서학개미 미 '공매도 전쟁' 두루 참전
■뉴욕증시, 물가 지표 안도에도
숨 고르기 혼조…다우, 0.2% 상승
■이낙연, 당원 향해
"재보선 힘모아달라…승리하겠다"
■"부동산 중개사고 3건 중
2건은 중개보조원 탓"
■'아프다' 엎드린 학생 강제로 일으킨 교사…
폭행죄로 벌금형
■전남 광양시 가야산 산불
11시간 만에 주불 진화
■"올해 올레드 패널 시장,
작년보다 28% 커진다"
■국제유가, 미 재고 감소에
상승 지속…WTI 0.6%↑
■'조카 학대' 이모 부부
"욕조에 빠져서…" 거짓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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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대 41.4% 초박빙"
■[차이나통통]한국은 '김이박'…
14억 중국 최다 성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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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준서 1년 연장 대략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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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중 국방전략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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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활용…쉽게 반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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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CVS도 곧 접종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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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FA컵 8강행 좌절
■'아직은' 상복 없는 전북 수문장
송범근 "더 완벽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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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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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톨게이트 전광판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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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시장 4년만에 다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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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쏴 2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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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궤도 진입…세계 5번째
■'코로나 물렀거라'…광화문에 붙은 문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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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목)
[음력 12월 30일] 일진 : 경인(庚寅)
〈 쥐띠 운세 〉
84년생
능률이 오르니
실력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
72년생
행운이 따라주는 날이다.
빛나는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60년생
에너지가 넘친다.
아침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겠다.
48, 36년생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도 있는 것이다.
먼저 베풀면 금방 받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 소띠 운세 〉
85년생
용기내서 말해보라.
혼자서 마음을 졸이는 것보다
한 번 창피한 것이 더 낫다.
73년생
아침부터 숨 돌릴 시간도 없이
하루가 분주하게 지나간다.
61년생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다.
49, 37년생
너무 할 말이 많아서
막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범띠 운세 〉
86년생
평소보다는
더 강하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
74년생
뭐가 뭔지 혼돈되어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겠다.
62년생
일단 계약서에 도장이나 사인을 하면
번복하기 어려우니 한 번 더
확인하도록 하라.
50, 38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자주 보는 사람과
점점 닮아가는 것 같겠다.
75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뜻하지 않은 횡재도 할 수 있을 것이다.
63년생
주식을 팔고 살 때는
자금을 분산시켜야 한다.
투자에 있어서
양다리 걸치는 것이 유리한 날이다.
51, 39년생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전화를 받게 된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 용띠 운세 〉
88년생
진실한 마음을 담은 고백이
결국 마음을 움직이게 해줄 것이다.
76년생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64년생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많은 것을 해결하게 된다.
52, 40년생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게 해주는 위안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 뱀띠 운세 〉
89년생
아직은 시기상조다.
계획하고 있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라.
77년생
세일을 한다고
과소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갑부터 확인해보라.
65년생
가정의 불화를
지혜롭게 피해가야 한다.
금전상의 문제가 있으니 조심하라.
53, 41년생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정말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78년생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일로
감동받게 된다.
66년생
자기 자본을 적게 투자해도
크게 이득이 따라줄 것이다.
54, 42년생
건강을 되찾게 되는 운세이니
환자는 병석을 털고 일어날 수 있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양띠 운세 〉
91년생
서로의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79년생
함께 축하해주고
기뻐할만한 일이 생긴다.
67년생
구구절절 맞는 말을 하더라도
사설이 길어지면 역효과가 난다.
55, 43년생
나만 힘들고
나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68년생
자금문제로 어려움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이에 대비해야 한다.
56년생
돈으로 인한 고민거리가 생길 수 있다.
불화나 다툼을 피하려면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44년생
손해 볼 수 있다.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닭띠 운세 〉
93년생
아직은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혼란스럽겠다.
81, 69년생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 마라.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과음이나 과식을 하기 쉽다.
57년생
손해 볼 수 있다.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
45년생
방심하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아라.
더욱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되겠다.
82년생
업무가 순조롭게 처리되고
협조자가 생긴다.
70년생
일거양득을 기대하면 실망이
따를 수 있으니 하나만 욕심내야 한다.
46년생
속도를 늦추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놓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소심하게 대처하면
모처럼의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
71년생
금품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당장은 이득이 되는 것 같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59년생
자식문제, 돈 문제로 고민거리가 느니
주름살도 느는 것 같겠다.
47, 35년생
일방적으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는 대박나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
기쁨가득한일만 있기를요~~
사랑합니다 형님
내도 아주 마아니 사랑한데이~~~~
형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잘지내고있지?
잠깐이지만 목소리들어 좋았어
나중에 긴통화 하자 ㅎ
새해 복 많이받자^^
형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초대박복 받으시길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강남아우님 잘지내고 있지?
새해복 많이받고
올해는 꽄 두손잡고 오사카가자구 ㅎㅎ
@대박맨ll스텝 오사카 콜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