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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전성훈, 취미(페인팅메이트) 24-1, 반은 칠하고, 반은 지금처럼
정진호(직원) 추천 0 조회 51 24.03.04 22: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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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22:22

    첫댓글 오늘 입주자분의 학교생활을 의논하는 자리에 다녀왔고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었는데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선생님의 기록을 보니 이유를 알듯합니다. '계획을 의논하는 방법'과 '실천의 근거'에 대한 아쉬움이지 싶어요. 다음 의논이 더 원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24.03.07 18:43

    "전성훈 씨가 여기에 왔을 때 무언가 배우거나 함께하는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강서희 회장님이 제안하고 강보배 회원님이 덧붙인다." 귀하네요. 무언가 배우거나 함께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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