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 수험생이 있습니다
서울대 가려는 목표로 공부를 합니다
대학이라는 꿈에 젖어 미래를
상상도하며 즐거워 합니다
그런데 시험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시험에서 떨어진 그에게 서울대가
대학 생활의 꿈이 꿈꾸던 낭만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첫째 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첫째 인에서 탈락하는 자의
계시록에서의 꿈은 없게 됩니다
재수?
삼수?
말씀에는 재수 삼수가 없습니다
표를 그리라!
살육하라!
끝입니다
내가 그렇다고 억지로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그렇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첫째 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릇된 가르침을 지금 버려야 합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언제 끝이 날지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일일지.
한 달 뒤일지.
확실한 것 하나!
시간이 흐를수록 끝이 가깝다는 것.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곧 치실
것입니다
곧 우리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이 믿겨지십니까?
성경?
그거 공상소설의 한 편 아니었어?
아니 수천 년 전에 기록된 황당한
이야기 아니었어?
그게 내 앞에서 이루어 진다고?
에이 ~~~~~ 거짓말도 웬만해야
믿는 것이지!
당신은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교회시대와 계시록의 차이
입니다
약 2,000년 동안 잠잠하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때!
계시록에서 보게 됩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계심을!
이것을 첫째 인에서 우리들 눈으로
보게 됩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치시는 것을
봄으로!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십사만사천
#심판 #재림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첫째 인과 수험생!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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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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